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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이란?
- 인체의 모든 질병은 자연치유능력(면역체계)의 이상(異狀)에서 온다.
- 대체의학은 면역체계를 활성화하여 질병인자가 생존 할 수 없도록 하는 근원적인 치료방법이다.
- 대체의학요법은 병,의원 이외의 곳에서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수단으로, 건강보조식품 또는 식이요법, 지압, 단전, 足 反射 요법 등의 모든 행위를 통칭 대체의학요법이라 한다.
- 소음체질의 “예”를 들자면, 소음인은 양성소음인(水陰人)인과 음성소음인(水陽人)이 있는데, 양성소음인은 방광은 튼튼하지만, 위는 약하게 태어났으므로 과식(폭식)을 자주 하면, 위가 무력해져서 아래로 쳐져 위하수가 될 수 있으며, 특히 이 체질은 기분에 따라 위가 민감하게 작용하여, 신경성 위장병이 올 수 있으니 스스로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다.
- 음성소음인은, 신장은 튼튼하지만, 비장(脾臟)이 작은 관계로 비위가 약하여 이상한 음식을 싫어한다. 그러나 소음인(양성소음인·음성소음인)은 비뇨기계가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 미국에서는 서양의학을 제외한 모든 치료방법을 통칭하여 일반적으로 대체의학(Alternative medicine)이라고 한다.
- 손자병법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百戰百勝이라고 하는 것을 뒤집어 생각하면 내몸(체질)을 확실히 알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 『 대체의학 』은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이미 1992년도에 국가차원에서 국립보건원내에 "대체의료국”을 설치하여 200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으며, 1994년도엔 예산을 650만 달러로 증액하였고, 1998년도엔 10배인 2,000만 달러로 늘어났으며, 이와 별도로 매년 137억 달러를 대체의료를 위해 지출하고 있다고 한다.
- 뉴욕타임즈 등 현지언론보도에 따르면, 미국의사들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60%의 의사들이 자신의 환자가 정통적인 치료가 아닌 『대체요법』에 의존했거나 의존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 세계 최고의 의사인 벤자민 칼슨(1987년 독일에서 온 일란성 쌍생아의 머리를 분리시키는 22시간에 걸친 수술을 주도하여 사상 초유로 두 쌍둥이 다 살게 됨) 박사는 2002년 전립선암 진단을 받게 되었다. 그는 당 영양소란 보충제를 복용한 것이 자신의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또 우리의 건강관리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 칼슨 박사가 말하기를 "제가 보충제를 복용한 것 때문에 3주 만에 다시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 했다. 그것은 전통적인 의학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천연 보충제 입니다. 식이 보충제는 이 나라 건강관리에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덧붙인다.
- 국제건강기구(Nationa Institutes of Health)가 수백만 불을 들여 연구원들로 하여금 대체의학을 조사해 보도록 매우 획기적인 일이라고 하면서 "과학이 그들 보다 뒤처질 날이 오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체의학이란 병,의원에서 치료하는 것 이외의 방법으로 치료하는 수단을 통칭 대체의학이라 한다.
- 엄격한 과학적 실험에 근거한 서양의학 역사는 길어야 1세기쯤 이다. 서양의학은 세균에 따른 전염 질환과 응급 질환, 수술이 필요한 질환, 사고에 따른 응급외상 치료에는 탁월하지만, 암이나 류머티스 관절염 같은 면역성질환이나 경성질환 및 퇴행성 성인병 같은 질환에는 뾰족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질환과 스트레스성 - 기능성 질환들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서양의학은 이런 질환들을 효율적으로 다스리는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알레르기, 만성두통과 요통, 만성 피로, 만성소화불량, 우울증, 불안정 등과 증후군이 그 예이다. 이런 환자들은 서양의학에서는「이상 없다」거나「신경성」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환자로 취급하지 않는다. 분명 아프고 괴로운데도 환자로 보지 않지만, 대체의학에서는 질병을 바라보는 시각부터 차이가 있다.
- 전문화와 세분화된 서양의학은 환자를 치료하기 보다는 병이 난 특정 부위를 치료하려 든다. 그러나 대체의학은, 질병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그 방법을 찾는다. 그 원인을 찾아 제거하여 자연 치유될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 예" 를 들어 少陽人은 비위(脾胃)가 튼튼하므로 무엇을 먹든 소화를 잘 시키고 아무리 찬 것을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는 체질인데, 소양인 중에서 명치 밑이 뿌듯이 아프고, 트림이 나고 식욕이 없으며 입과 목이 마르고 포만감 때문에 병의원에 가면 간단하게 소화불량의 처방을 하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소양인은 열성체질이므로 몸속의 수분을 증발시켜 입과 목이 마르고 미열이 나며 대변이 건조해지고 위장의 진액이 부족해서 생기는 병증 이다. 이를 땐 치자와 황백을 각 4g, 또는 석고를 넣어 달여 마시면 증상이 감쪽같이 없어진다. 그러나 태음인이 황백을 먹게 되면 소변이 나오 지 않을 수 있다.
현대의학은 질병만을 보고 그 사람을 보지 못하여 강력한 항생제로 그 병균은 죽일 수 있었지만, 환자도 상하게 하는 우(遇)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체는 생체항상성(生體恒常性ㆍHomeostasis)의 활성화로 순리적으로 자기의 몸을 스스로 보호 합니다.
서양의학은 나무를 보는 것이고,
동양의학과 대체의학은 숲을 보는 것이다.
- 우리들의 몸은 소우주(小宇宙)라고 생각하며, 인체는 본능적으로 질병을 자연치유할 수 있다는 대전제 아래 대체의학(Alternative Medicine)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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