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밭새벽편지1
뿔난 남자
참노삶
2016. 6. 9. 06:07
뿔난 남자 | ||||||||
![]()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냇가를 만났다. 물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냇가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런데 물에 들어가자마자 차는 깊이 빠져버리고 말았다. 차를 버리고 겨우 살아나온 남자는 아이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며 말했다. "이 녀석, 깊지 않다더니 차가 가라앉았잖니!" 천연덕스러운 아이의 대답, "오리 몸이 나올 정도로 얕잖아요. - 김보은 옮김/정리 - ----------------------------------------- 웃기는 이야기지만 세상은 보는 관점에 따라 이렇게도 달라집니다. 여러분도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죠? - 그래서 한 사람의 말보다 여러 사람의 말을 들을 필요가 있지요? - ![]() 미뤄왔던 진학의 꿈! 꼭 이루세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대학진학을 하지 못하셨나요? 진학을 꿈꾸는 가족님들께 새벽편지가 작은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세계 사이버 대학에서 원하시는 학과를 선택하셔서 신청서를 작성해서 보내 주시면 자격여부를 확인하여 입학금, 등록금, 수강비용 뿐만 아니라 노트북을 2년간 제공해 드립니다. 새벽편지와 함께 제2의 인생을 시작하세요! >>> 세계사이버대학 수강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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