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밭새벽편지1

초 긍정적 미국 배우

참노삶 2016. 6. 10. 06:45
초 긍정적 미국 배우




모터사이클 정비사였단 빌리오웬은
SNUC(sinonasal undifferentiated carcinoma)라는
생존율이 열 명 중에 아홉이 죽는 10%밖에 안 되는 암을
이겨냈습니다. 비강이 막혀서 호흡이 불가능해지는 암이었는데,
거의 얼굴 절반에 가깝게 안구를 포함한
근육과 신경을 다 잘라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 엄청난 고통과 부끄러움의 상징을
신체적 특성으로 이용해 각종 호러물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 손지윤 정리/페이스 북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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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안 되는 것 없습니다.
‘초’긍정 주자에게는...

- 안 하면 안 되지만, 해서 안 될 것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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