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밭새벽편지1
생각의 차이
참노삶
2016. 6. 11. 06:22
생각의 차이 | ||||||||
길을 가던 나그네가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다 작은 우물에는 물이 조금 밖에 없었고 물을 떠서 마실 만한 것 역시 하나도 없었다 그러자 나그네는 매우 짜증을 내며 돌아가 버렸다 얼마 후 다른 사람이 같은 우물가에 왔다 그는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게 없는 것을 알고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물을 떠서 마셨다 - 박샛별 정리(기획자) - ----------------------------------------- 만일 앞에 온 나그네가 화를 참고 긍정의 방법으로 조금만 더 생각을 했더라면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 상황 극복의 가장 빠른 방법은 긍정과 부정, 그 생각의 차이! - ![]() 새벽편지 가족님들을 위한 초청공연 이벤트 <연극> 사랑하고 싶다 ![]() “기억해야 할 사랑이 있다면, 지워야 할 사랑이 있다면, 지금 사랑해야 할 사랑도 있겠지... 우리 모두는 지금 사랑하고 싶다” 메마른 당신의 감성을 단비처럼 적셔 줄 순수 창작 감성 연극 [사랑하고 싶다] !! 공연 시간/공연 날짜 모두 선택가능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초청공연 이벤트 참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