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밭새벽편지1
추리의 근거
참노삶
2016. 6. 11. 06:23
추리의 근거 | ||||||||
누나와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아빠와 아들은 TV를 보는데 갑자기 ‘쨍그랑’ 소리가 났다 정적 속에서 아빠가 아들에게 말했다 “누가 접시를 깼는지 보고 와라.” “그것도 몰라? 엄마잖아!” “그걸 네가 어떻게 아니?” “그릇이 깨졌는데도 엄마가 아무 말도 안 하잖아!” - 박유미 월드문화센터/창의성 유머 - ----------------------------------------- 아들 눈치가 참 빠르네요^^ - 유머 잘 하는 아들 덕에 이 가정에는 늘 웃음이 만발하겠습니다^^ - ![]() 새벽편지 가족님들! 무료로 자선축구 경기 관람하세요 ![]()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아프리카 및 빈민국! 해가 지는 오후 5시가 되면 아이들은 길고 긴 밤을 지내며 아침을 기다립니다 아프리카 밤에 희망을 빛을 선물해 줄 독일 뒤셀도르프 초청 솔라등 기부 자선경기! 7월 18일 오후 5시/7월 21일 오후 7시! 고양/부천 종합운종장에서 열립니다 >> 뒤셀도르프 자선경기 자세히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