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밭새벽편지1
새끼 거북의 협력
참노삶
2016. 6. 12. 01:57
| 새끼 거북의 협력 | |||||||||
| 바다거북은 산란기가
되면 500~1000개에 이르는 알을 낳는다 한 구덩이에 100개씩 10여 차례에 걸쳐서 산란을 하는데 100여 마리의 새끼 거북들은 어떻게 모래 웅덩이를 빠져나올까? 서로 뒤엉킨 상태에서 좁은 구덩이를 나오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다 관찰 결과! 새끼 거북들은 역할 분담과 협력을 통해 빠져 나온다고한다 구덩이에서 막 깨어난 새끼들 중 꼭대기에 있는 녀석은 천장을 파고, 가운데 있는 것들은 벽을 허물고, 밑에 있는 새끼들은 떨어지는 모래를 밟아 다지면서 다 함께 모래 밖으로 기어 나오는 것이다 -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중 / 전재용 정리 - ----------------------------------------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며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협력하는 사람이 됩시다^^ - 아름다운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으로! -   새벽편지와 함께하는 여행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인디아  모두가 여행을 하는 이유는 다르지만 낯선 공간에서 현지 사람들과 교류하고 느끼는 것이 여행의 가장 큰 묘미이자 즐거움 아닐까요? 선한 여행이 준비한 진정한 소통여행! 현지 학교에서 인도 아이들을 만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얻어가세요 >>북인도여행 자세히보기 * 12주년기념! 마음을 위로하는 소천갤러리보러가기(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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