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한 삶과 타인을 위한 삶
자신을 위한 삶과 타인을 위한 삶
내 주변에는 행복한 사람들이 더러 있다.
내 하는 일이 사람을 유심히 관찰하는 일이기에 그들의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가 나는 궁금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그들의 마음의 공통점이 하나씩 보인다.
그들은 자신을 위해서 살아간다.
이 의미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한다는 의미이다.
진정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
그래서 그 일에 대한 만족감을 느낀다.
그래서 현재의 범사에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
그래서 정말 정말로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래서 자기 사랑을 누구보다 잘 실천한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보다 싫어하는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하는 일이 자주 불만족스럽다.
그래서 주변의 모든 것을 원망스럽게 바라본다.
그래서 스스로를 불행한 사람으로 만들어간다.
그래서 자신을 서서히 파괴하게 된다.
우리의 삶에서 행복과 불행은 여기에서부터 나누어지는 것 같다.
행복의 기준이 물질이나 사회적 명예, 인간의 욕심에 의해서 규정된다면
아프리카 사람들이 행복지수가 높을 이유가 없다.
즉 인간의 행복지수는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감이지
그것이 타인에게 어떻게 평가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는 않는 것 같다.
물론 물질이라는 것이 우리의 현재 행복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 모든 것이 행복의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잠시 시간을 내어서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한다.
진정 지금 오늘의 삶이 행복한가?
아니 나의 과거는 행복지수가 10점 만점에 몇 점 정도나 될까?
행복지수가 5 이하라면 조금 심각하게 자신을 되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백 년 만 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오래 살아봐야 100년 안팎인 것이다.
죽고 나서 후회한들 무엇이 달라지겠는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옛말이 생각난다.
그래도 지금 살아있는 이 순간이 축복이고 행복이라는 말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