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녀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아세요?

지금 부모님이 무슨 일을 하시며
어떤 마음으로 일하고 있는지 아세요?

혹시 모르시다면
오늘 하루는 가족간의
대화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 대화는 화목의 지름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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