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결선생 [음악가, ? ~ ?] 신라 자비왕 때의 거문고의 명인 몹시 가난했으나 오직 거문고만의 사랑하여 모든 희로애락을 거문고로 풀었다. 거문고로 방앗공이 소리를 낸 일화로 유명하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인간의 행복은 물질에만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