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노력하는 삶

 

 

 

자기라고 생각하는 그것이 자기가 아니다.

 

반성하고, 사고하고, 인내하며 노력하는 것이 참된 자기 자신인 것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글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단지. 자기를 읽고 간직해 주기만 하면 행복해 합니다. 

그러면서도 글은 우리 삶에 참으로 많은 것을 줍니다. 

지혜와 깨달음을 주고 아름다운 세상도 보여 줍니다. 

글 쓰는 사람이 행복한 이유는. 

나무처럼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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