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의의미 / 雪花 박현희 오늘내가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의 말이나 신중하지못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혹시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용서를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뒤돌아봅니다. 세상에존재하는 모든 것 가운데 길섶에핀 들꽃 한 송이 나뒹구는돌멩이 한 개까지도 소중하지않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늘이있기에 땅이 있고 땅이있기에 우주가 있듯이 내가있기에 네가 있고 네가있기에 우리 또한 있으며 나를에워싼 모든 것이 소중한의미로 다가옵니다. 나로말미암아 누군가 행복한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이또한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소중한행복이자 기쁨입니다. 함께더불어 사는 세상 속에서 나는너에게 너는나에게 서로소중한 의미로 남을 때 세상은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잎사귀를흔들며 지나는 한자락 바람에도 공존의의미를 되새기며 세상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아름다운나이기를 소망합니다. 함께더불어 사는 세상 속에서 모든것이 소중하겠지요.. 서로에게 소중한 의미로 남을수있기를 바래봅니다 선택이란... 그 중에 갖고 싶은걸 고르는게 아니라 어떤걸 버려야 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진짜 갖고 싶은 것이 있었다면.. 무언가를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하루도 좋은 선택을 결정할수있는 좋은하루 만들어 가시구요 그대가 머문자리에서 행복 지어보는 하루 되시어요...*^^*
      꽃과 바람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다. - '짧은 동화 긴 생각' 중에서 - 어느작은 산골소년의 슬픈사랑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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