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 살아갈수 있다면 "

 

 

완벽하고 싶은 생각과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하지요

 

자신의 기만으로 남의 가식을 뒤로하고 자기는 잘못된 것 이

전혀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하지요

 

자기눈에 티는 보이지않고 남의눈에 티는 잘보이지요

솔직히 말해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하지요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

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지지요

  

남의 인생을 살아가려는 가식 때문에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어져 입에 오른다는걸

잊지마세요

 

마음을 비우고 조금은 부족한듯해도 여유롭게 조금은

덜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쪼매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은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수 있는 ,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

삶의 묘미를 느끼면서 더불어 살아갈수 있다면 참좋겠어요

 

 

 

 

 

 

 

나의 가장 낮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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