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성찰
          
깊은 성찰을 하려면 

세부만이 아니라 사소한 것

하나하나의 상호관계도 예리하게 관찰해야 한다.

"두 그루 나무 어느 하나도 까마귀에게는 똑같지 않네.

나뭇가지 어느 하나도 굴뚝새에게는 똑같지 않아" 라고

데이비드 웨이고너는 이야기했다. 그는 "나무든 가지든

그 존재를 그대가 잊었다면, 정녕 그것은

상실이다."라고 말했다.


- 프랜시스 웨슬리의《누가 세상을 바꾸는가》중에서 -


* 사람도 어느 하나 똑같지 않습니다.

저마다 다른 얼굴과 다른 영혼의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존귀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가장 깊은 성찰은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입니다.

자기를 먼저 깊이 바라보고,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을 잘 바라보는 것, 그리고

그 존귀함을 찾아내 사랑하는 것,

그것이 최고의 성찰입니다.


"Have a Great Day!"




'◈ 삶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직해야 사람이 따른다.....   (0) 2010.11.12
당신은 인생을 낭비하고 있지 않는지요 ?  (0) 2010.11.12
되고의 법칙  (0) 2010.11.12
동행 하는 삶  (0) 2010.11.12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0) 2010.11.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