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각자 다른 누구에게 - 희망의 틈새 - cjs
넘길 수 없는 책임져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것을 지고 가야만 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집중해야 합니다.
어떤 위험이 닥쳐와도
두 눈을 감아서는 안 됩니다.
힘들다고 두 눈을 감아버리면
그 순간에 지는 것입니다.
힘들더라도 끝까지 두 눈을 부릅뜨고
바라보면 틈새가 보입니다.
새로운 희망의 틈새가 보입니다.
그것은 눈을 뜬 사람만이 볼 수 있습니다.
눈을 감은 사람에게는 영원히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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