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각자 다른 누구에게
넘길 수 없는 책임져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것을 지고 가야만 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집중해야 합니다.

어떤 위험이 닥쳐와도
두 눈을 감아서는 안 됩니다.
힘들다고 두 눈을 감아버리면
그 순간에 지는 것입니다.

힘들더라도 끝까지 두 눈을 부릅뜨고
바라보면 틈새가 보입니다.
새로운 희망의 틈새가 보입니다.
그것은 눈을 뜬 사람만이 볼 수 있습니다.
눈을 감은 사람에게는 영원히 보이지 않습니다.



- 희망의 틈새 -  

 

 


cjs

 

 

 


 

 

 

 

 

'◈ 삶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인생에 가장 좋은 것  (0) 2010.11.21
희망을 가진 자의 행복   (0) 2010.11.21
인생감옥과 인생감탄   (0) 2010.11.21
이런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0) 2010.11.21
기뻐하면 운명이 열릴다  (0) 2010.11.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