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것은..
    현실의 바람이 세차게 불어도 마음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것은 가야할 길이 있기 때문이며 불투명한 시선으로 흔들리며 걸어도 주저앉지 못하는것은 보듬어야할 꿈하나 있기 때문이다 가끔은 아픈 상처들 가혹한 시련들로 애증의 그림자도 함께 하겠지만 발걸음 마다 삶의 무게를 싣고 가려하지 말자 때로는 스치는것에 감사하며 따뜻한 가슴으로 말하고 푸른눈빛으로 살아 있음에 기약없는 길이어도 고요히 가보는 거다 - 박보라 -
    마음이 없으면 보이지 않고 마음이 없으면 들리지도 않고 마음이 없으면 느낄 수 도 없다고 하지요? 늘 고운 마음을 가슴에 품고 다니면 아름답고 행복한 일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언제나 준비한다 "나는 지휘를 할 때면 언제나 준비를 합니다. 나는 내가 토스카니니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대중 앞에서 서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결단코!" 그가 이같은 '언제나 준비한다'는 원칙을 스스로 체현하게 되기까지는 물론 숱한 탐구를 거쳐야 했다. - 이덕희의《토스카니니: 세기의 마에스트로》중에서 - * 준비해야 무대에서 떨지 않습니다. 준비해야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습니다. 준비해야 세계적인 거장으로 우뚝 설 수 있습니다. 준비해야 그 명성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늘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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