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루에 수많은 꽃을 피우며 삽니다. 웃음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분노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희망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절망의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우리가 피운 그 꽃은 저마다 향기를 내뿜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정보가 됩니다. 우리가 하는 생각 하나하나, 내뱉는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영원히 우주의 기억으로 남습니다. 그것은 동일한 에너지를 불러 동일한 현상을 이 세상에 만들어 냅니다. 이 엄정한 우주의 법칙에 소스라치게 놀라본 사람은 압니다. 이왕이면 나를 깨우고 더불어 다른 사람을 깨우는 세상의 향기로 살다 가야 한다는 것을... 【 출 처 : 희망 편지 중에서 】

 
      하나의 뜻을 생각 하게 되면 나의 모든 역량이 그곳에 집중 되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나의 세포도 조금씩 변화됩니다. 내가 기쁘거나 사랑에 빠져 행복을 느낄 때 많은 앤돌핀이 나와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또 다른 세계를 꿈꾸며 발전합니다. 인간은 사랑을 느낄 때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워 지지만 이기적은 사랑에 빠지면 아픔과 증오에 빠져 병들게 됩니다. 사랑은 말 그대로 사랑이어야합니다. 순수하고 순박하고 생각만 해도 아름다운것 상상만 해도 즐거운것 그것이 사랑이라고 봅니다.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모든 것을 잊고 병을 치유한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은 위대한 것이며 사랑은 참으로 아름다움 그 자체 입니다. 그래서 이세상에 가장 위대하고 좋은 단어는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물으면 그대를 사랑 한다고 했습니다. 5월의 마지막 날 저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 하여 점심 식사 대접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분들 덕분에 2년 동안 전 무한 한 사랑속에 살았답니다. 감사의 보답으로는 부족하겠지만 작은 저의 사랑 듬뿍 않겨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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