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맛사지 우리는 수 많은 사람들에 둘러 쌓여 이 세상을 살고 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마찰을 느끼거나,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는 점점 가중 될 뿐이다. 그 원인은 알고보면 마음의 응어리에 있다. 마음에 생긴 응어리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바로 '마음의 맛사지'가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여러가지 면을 지닌 다면체(多面體)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초점을 두는가, 즉 '어디를 보는가' '어느 정도로 넓게 전체를 볼 수 있는가' 등으로 그 사람에 대한 평가나 이해의 정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저 사람의 다른 면은 어떨까'하고 다른 각도에서 보려하는 조그만 노력만으로도 마음 속 응어리는 풀어지기 시작한다. 사람의 마음은 단순하고 변덕스러운 부분이 있다. 만약 상대가 싫증이 난다면 의식적으로라도 마음의 스위치를 전환시키자. 상대의 '좋은 점 찾기'를 시작하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므로써 자신의 결점을 장점으로 바꿔보자. 현재 내 모습을 인정하면 스스로에 대한 반감이나 스트레스는 거짓말 같이 사라질 수 있다. 마음이 굳어 있으면 보고 있어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교 심리학 - 사이토 이사무 중에서 -
    명품과 같은 인생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명품과 같은 인생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산다. 더 나은 삶을 산다. 특별한 삶을 산다." 내 이름 석자가 최고의 브랜드다 명품이 되는 인생이 되라. 명품을 사기 위해서 목숨 거는 인생이 아니라 옷으로, 가방으로, 신발로 치장하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드는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 원 베네딕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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