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걱정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문제 해결을 어렵게 만든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든 그 일에 국한해서만 생각하고, 
다른 것들과 연관 지어서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걱정을 달고 다니면 쉴 수도, 
숙면을 취할 수도 없게 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머리가 맑아진 다음에 
일을 대하면 그 해결이 더 쉬워진다.
- 김혜남의《왜 나만 우울한 걸까?》중에서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