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제프리다머는 밀워키에서 태어났다.. 그가 커가는 동안 부부가 시간이 없어 돌봐줄 시간이 없어지고 그렇기에 부모님의 무관심속에서 자라야만 다. 부부 사이는 점점 나빠져만 가고 제프는 점점 내향적으로 변해가고 동물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더욱 내성적으로 변하고 죽은 동물의 시체들의 껍데기를 벗기거나 동물의 머리를 자르기도 했다.
 
  제프가 14살이 되면서 남자들을 죽이고 그 시체와 성관계 하는 일을 상상하곤 했다.  시간이 지나고 부부는 이혼하게 되고, 그의 아버지는 재혼을 결심한다. 그의 새로운 아내는 제프가 상당히 문제가 잇다는 것을 발견한다. 아내는 제프에게 대학을 갈 것을 권유했고, 제프는 대학에 진학하지만 성적불량으로 퇴학당하게 된다. 결국 아버지가 그를 군대에 입대시키지만 수없는 탈영과 군부대 안에서 몇몇 살인사건이 발생하는데 제프가 용의선상에 오르게 되엇다. 증거가 없었고 사건이 미제로 남게 되고 제프는 군대에서 쫓겨나게 된다. 후에 제프는 할머니와 지내면서 생활하는데 그의 마음 속 깊숙한 살인마의 본능은 점점 커지고 다.
  1987년 제프는 게이바에서 스티븐 타우미를 만나게 되는데 같이 술을 마시고 호텔방에 올라간 다음, 제프는 타우미를 죽인다. 그런 다음 할머니집 지하에 가지고 가서 시체앞에서 자위와 시간을 한 후, 시체를 토막내어 쓰레기 더미에 버리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프는 살인을 저지르고 시체 위에서 자위를 하고 관를 는데 그는 마음에 든 희생자들의 해골이나, 신체 부위를 전리품으로 보관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살인을 거듭할수록 시체의 살을 발라내어 먹기도 하였다. 이것은 제프에게 지극히 평범한 일이 되어버렸다.
 
후에 그는 경찰한테 발각되어 잡히게 된다. 경찰들이 제프의 집을 수색하자 경찰들은 충격을 받게 된다. 머리만 남겨진 시체들과 수프용 시체, 성기만 잘라진체 보관되 잇는 유리병 등등..
제프는 그렇게 죽은 시체를 처리하고, 죽은 시체애 대해 성행위나 자위를 하며 쾌감과 흥분을 느꼈다.

 1992년 그는 15건의 살인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살이 도중 한 흑인 죄수에게 죽임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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