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에 대한 격려사 ◆
1.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위대함이 아니라
자기 안에 깃든 위대함의 가능성이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으로 인생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기꺼이 급류를 거슬러 헤엄칠 각오가 되어 있다면, 역경과 싸워나간다면,
누구나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면
나의 성공 이야기는 곧 당신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루디 루티거(Rudy Ruettiger), 동기부여 연설가
2. 사실 스티븐 코비 박사의 책을 읽은 뒤 내 인생의 모든 중요한 결정은 오로지
하나의 질문을 토대로 이뤄졌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지금 내가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곧 내 비문이 될 것이다. 물론 나는 완전무결하지 못하다.
많은 점에서 부족하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고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다.
신이 오늘 밤 나를 부르신다면 나는 춤을 추며 떠날 것이다.
-리사 니콜스(Lisa Nichols), 동기 부여 연설가
3. 나는 자주 내 자신에게 묻는다.
"혹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 밖의 것들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좀더 깊은 곳까지 반추해본다.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바꾸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나는 아직도 때때로 멈춰서서 이 질문들을 던져본다.
인생에서 오랫동안 그 질문들의 부드러운 힘을 느꼈고,
지금도 그것이 내게 미치는 영향은 변함없다.
-게이 헨드릭스(Gay Hendricks), 헨드릭스 협회 창립자
4. 어떤 사람들은 자기계발서를 비웃으며
그런 책을 읽었다고 해서 그 사람을 변화시켜주지는 못한다고 말한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난 속으로 웃는다.
왜냐하면 내가 좀더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구름 낀 고속도로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던 내게
한 권의 책이 나타나 기어를 어떻게 조작해야 하는지,
어떻게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야 하는지 가르쳐주고
성공으로 향한 고속도로를 달려가게 해주었다.
지금은 매일매일이 태양 아래서 즐기는 멋진 드라이브다.
-첼리 캠벨(Chellie Campbell), 전문 연설가
5. 인간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녔지만 대개는 일부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 모차르트, 다빈치 등 위대한 천재들의 놀라운 업적을 통해
인류의 무한 능력을 살짝 엿볼 수 있을 뿐이다.
우리의 지적인 면과 창조성, 에너지를 온전히 다 활용하면 어떻게 될까?
10대 때 이런 주제로 나를 이끈 책을 만났고 그 후 인생이 영원히 바꿔어버렸다.
-존 그레이(John Gray),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6. 특히 '감사'에 대한 장은 내게 큰 영향을 미쳤다.
월러스 와틀스(<부자학>의 저자)에 따르면 감사야말로
우리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창조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비밀이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을 신경 쓰지 말고,
인생에서 이미 가지고 있는 멋진 것들에 집중하며
그 멋진 것들에 항상 감사하라고 말했다.
와틀스의 메시지는 분명히 사람들의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내 인생도 확실히 달라졌다.
<부자학>을 읽는 것은 우리 안에서 일어날 거대한 변화의 시작이다.
나는 이 작은 육신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내 인생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으며
내 속에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저 생각하고 느끼는 방법만 변화시키면 된다.
내 인생 전체가, 그 실핏줄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모두 변할 것이다.
-론다 번(Rhoda Byrne), <시크릿>의 저자
7. 사람의 마음은 한번 새로운 생각을 향해 뻗어가기 시작하면
절대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지 않는다.
-올리버 웬델 홈스
* 출처: 잭 캔필드 외,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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