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학습의 질을 결정한다.

 

 

체력은 학습의 질을 결정합니다.
몸을 움직여 주면 신경 기능이 좋아지고,
그 자극이 대뇌로 전달되어 뇌가 활성화됩니다.

체력은 근육과 뼈와 심장의
꾸준한 단련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력을 유지하는 것은
단순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뿐 아니라
자기조절 능력과 성실성과 책임감과 의지를 단련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이 안에 숨어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중에서

 

 

magnuscanis님이 촬영한 A Light In The Dar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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