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띠번 | ||||||||
![]() 한 꼬마가 붕어빵이 먹고 싶어 붕어빵을 사러 갔다. “아줌마! 붕어빵 다섯 개 주세요. 얼마예요?” 붕어빵 아주머니는 혀가 짧았다. “오띠번” 말을 못 알아들은 꼬마는 다시 물었다. 이번에도 아주머니는 “오띠번” 꼬마가 짜증 섞인 목소리로 “아줌마! 붕어빵 다섯 개 얼마냐구요!” 그러자 아주머니도 화가 나서 “띠번. 띠번. 띠번. 띠번. 띠번. 오띠번!” - 소천 정리 - ----------------------------------------- 사람과의 행복은 ‘소통’ 입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로 소통하고자 해도 받아들이는 쪽에서 잘못 받아들이거나 알리는 쪽에서 잘못 알리면 이런 웃지 못할 일이 생기게 됩니다. - 나에게 ‘불통요소(?)’ 는 없을까요? - ![]() 2014년 12월의 하루! 가온누리 송년회와 함께! 가온누리 산악회는 12월의 하루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온누리 산악회와 동행하셨던 분들! 가온의 가족이 되어 함께 하시고 싶은 분들! 가족같은 분위기의 가온누리 산악회와 즐거운 식사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5년 힘찬 첫걸음을 위한 따뜻한 마무리 송년회의 자리를 빛내주세요!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즐기는 하루!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셔서 좋은 시간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 2014년 가온누리 송년회 자리빛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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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띠번
2016. 6. 9. 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