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말하라 | ||||||||
![]()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다. 말 같은 말이라야 말이다. 아무리 많이 들어도 마음에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경우가 있다. 한두 마디만 들어도 가슴에 불도장을 찍은 듯 오래도록 남는 말이 있다. 심지어 평생을 가는 경우가 있다. '한 마디' 이전의 '침묵' 그리고 '한 마디' 이후의 '긴 침묵' 침묵은 말보다 훨씬 무게가 있고, 하지 않는 말 '침묵'은 소리로 하는 말보다 더 많은 교훈을 준다. 때로는 삶에 큰 충격까지 준다. 이제 수많은 말을 자제하고 '침묵'으로 말하라. - 노용삼(불치병인 암 극복) - ----------------------------------------- 내가 지금까지 수도 없이 쏟아낸 많은 말 한 번쯤 돌이켜 보며 정리해 보세요 - 침묵은 '무의미한 말'들을 '의미'있게 한다 - ![]() 새 해, 결심! 새벽편지 도서이벤트와 함께 새해, 많은 것들 다짐했죠? 가족님의 2015년 다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새로운 관점! '오늘, 나에게 약이 되는 말' 올해도 작심 3일?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응용' 을미년, 성공하는 해가 되길 새벽편지가 응원합니다.*^^* >>> 새 해 도서이벤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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