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기도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며 묻는 말에 하나하나
친절하게 대답해 주도록 도와주소서.

아이가 우리에게 공손하기를 바라는 것과 같이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다고 느껴졌을 때
아이에게 잘못을 말하고, 용서를 빌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아이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비웃거나
창피를 주거나 놀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비열함을 없애 주시고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 해피홈 원장 이에스더 정리/찰스 마이어(C.S Myers) -

-----------------------------------------

“애들은 저리가라!”며
하찮게 여기는 사람을 가끔 봅니다.

아닙니다.
아이들은 ‘훗날의 나’입니다.

- 아이에게 베푼 것이 곧 나의 미덕 ! -

댓글로 행복전하기


새벽편지와의 “장가계”동행
孝, 꽃다운 청춘나들이



달콤한 막대사탕 하나에
함박웃음 짓는 아이처럼

빠알간 꽃 한 송이에
마알갛게 웃는 수줍은 소녀처럼

어깨에 살포시 앉은 무당벌레마저
호기심이 왕성한 소년처럼

한평생 보듬어주신 우리 부모님의
청춘을 되돌리는 시간.

>> 장가계 여행 신청하기

네피 - 꿈을 꾸는 아이
  음악이 안 들리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음악 자세히보기


'사랑밭새벽편지1'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살 학도병의 편지  (0) 2016.06.11
상대방을 휘어잡는 5가지 비결  (0) 2016.06.10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0) 2016.06.10
검색 아닌 사색  (0) 2016.06.10
울었습니다  (0) 2016.06.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