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 낙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낙서

해외 커뮤니티에 공개된 한 장의 사진 사진 속 한 아이는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앉아 분필로 낙서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어른들이 일으킨 참혹한 전쟁으로 인해 폭격 당시 파편에 부상을 당하고, 두 다리를 모두 절단해야만 했습니다 아프리카 내전의 참혹한 현실이 담긴 이 사진은 아이가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절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MICKEY MOUSE - -------------------------------------------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아프리카에서는 유아 2만 5000명이 기아와 질병, 전쟁으로 왜 죽어야 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안타까운 삶을 마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아이가 그린 그림에서 어른들의 반성과 미안함을 느낍니다 -   새벽편지와 함께 떠나는 봉사여행 태국에서 맞이하는 사랑의 시간 태국 관광의 필수 코스이자 가장 잘 팔리는 상품은 ‘코끼리 위에 올라타서 이색적인 경험하기’ 입니다 이 때문에 코끼리들의 대부분은 조련사에게 학대를 받거나 갖은 훈련으로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가 있습니다 봉사여행으로 만나게 될, 코끼리 솜분! 솜분의 상처를 쓰다듬어 주고 좋은 친구가 되어주세요 태국에서의 아주 특별한 여행, 진정한 봉사여행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푸른 지구방위대원 임명장 수여와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가능) >> 태국 봉사여행 신청하기 * 12주년기념! 마음을 위로하는 소천갤러리보러가기(만월산) 쉼표하나 - 내 마음의 그림   음악이 안 들리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음악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