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의 항변 | ||||||||
이삿짐을 싸느라 정신이 없었다 모든 가재도구는 다 실었는데 걸레는 별것들 다 닦고 쓸 대로 다 쓰고 쓰레기와 함께 바닥에 나뒹굴어졌다 주인이 나가며 걸레를 밟았다 짓밟힌 걸레 왈 "야~ 진짜 너무하네“ - 태국 휴머니스트 / 김용식 - 아무리 걸레라도 격식을 갖추면 그만큼 격이 있게 됩니다 혹 누구에게 좀 부족하다고 하찮게 보지는 않았는지요 - 새벽부터 점검하게 됩니다 ^^ - [새벽편지 화제의 인물] 경북사대부고 학생들 인터뷰 경북사대부고 학생들이 전하는 ‘나눔’이야기 ![]() 2014년! 청소년 공익캠페인 ‘나눔의 재발견’을 통해 첫 인연을 맺은 대구 경북사대부고 학생들! 나눔에 대한 다양한 강연도 듣고 체험을 해보며 이제야 조금씩 나눔의 의미를 알아갑니다. 강연이 끝난 후에도 새벽편지에 나눔 인터뷰를 요청했던 아이들의 열정! 이번에는 새벽편지가 학생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진정한 ‘나눔’이란 무엇인지 고민하는 아이들의 열정을 새벽편지 [화제의 인물]에 담았습니다. 지금 만나보세요. >> ‘나눔’ 이야기 자세히 보기 ↓ 소천님께서 직접 촬영하신 풍경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마음이 답답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실때 힐링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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