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면 | ||||||||
미움의 한밤을 보내다가 새벽이 트면서 비둘기 마음 이슬이 내린 길을 걸으며 아린 가슴은 박하향 가슴 말 한 마디 없던 산천 햇살 소리에 깨어 소리 없이 아우성 해가 뜨면서 몸이 웃는다 마음도 덩덜아 빗소리 웃음 그래서 해가 뜨면 온 세상은 박수소리 너무나 기뻐 해가 굴러 내 가슴에 온다 기쁨이 뒹군다 - 소 천 - 그래서...우리는 해를 보면 하나같이 밝아집니다 - 언제나 해를 보는 사람과 함께하시길^^ - 월요일은 언제나 새벽편지 도서와 함께! ![]() 촉박한 일정의 압박, 끊임없는 연락 대기 상태 그리고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그들은 왜 세상 모든 게 버거운 어른이 되었나! ‘나를 과도한 상태로 몰아넣은 것은 바로 나‘ 세상이 더 어려워지고 요구가 많아진 게 아니라 우리가 허약해진 것이다. 정신적 퇴행을 방조하는 사태에 대한 통렬한 시선 - 「미성숙한 사람들의 사회」를 만나보세요. >>도서 댓글 이벤트 참여하기 ↓ 소천님께서 직접 촬영하신 풍경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마음이 답답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실때 힐링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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