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 들었단다! | ||||||||
바닷가의 리조트에 놀러온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바다에서 수영을 해도 되요?” “물이 너무 깊어서 안돼!” 꼬마는 엄마를 다시 졸랐다! “하지만 아빠는 수영을 하고 있는데...” 그러자 엄마가 이렇게 대답했다 “얘야, 아빠는 생명보험에 들었단다!” “^^!” - 유머저술가 / 조기영 - 스트레스가 넘치는 상황에서 유머는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 하루에 한 번은 웃게 합시다^^ - [새벽편지와 함께하는 한 줄 독서] 토닥토닥 내 마음의 한 줄- ![]() 물은 추우면 얼고 따뜻하면 녹는다. 사람의 마음 또한 그렇다. -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중에서- ↓ 소천님께서 직접 촬영하신 풍경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마음이 답답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실때 힐링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보세요. ![]()
|
'사랑밭새벽편지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 나도록 사십시오 (0) | 2016.08.21 |
---|---|
동행에 축복이 있으라 (0) | 2016.08.21 |
생각하면 감사할 것밖에... (0) | 2016.08.21 |
민들레와 양귀비 대화 (0) | 2016.08.21 |
동전 440만원! (0) | 201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