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할 수 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그렇다. 세상이 평평해지면 카스트 제도는 뒤집힌다.
               인도에서 불가촉천민은 가장 낮은 계급이다.
               그러나 평평한 세계에서는 모두가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대체할 수 없는 사람’에 대한 나의 개념 정의는
              ‘그의 일을 아웃소싱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 토머스 프리드만, '세계는 평평하다 (The world is flat)'에서 -

 

               이제는 과거의 신분, 과거의 학력, 과거의 영광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현재의 위치에서 자신을 ‘대체할 수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평평한 세상에서는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계속 향상시켜가는 것이 생존의 필수조건입니다.
               끝없는 평생학습이 필요한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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