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가로막는 26가지 고정관념과 말

“얼마나 가나 봐라” (불신주의)
“전에 안해본지 아나?” (경험제일)
“우리 회사가 하는 일이 별 수 있겠어?” (부정적 사고)
“빨리 크는 놈이 일찍 나간다” (뒷다리 잡기)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 (복지부동)

“또 바뀔 텐데, 뭘” (비관주의)
“그래, 너는 잘 될 것 같으냐?” (물귀신 작전)
“너나 잘해” (냉소주의)
“중간만 가면 돼” (평균주의)
“이럴 땐 납작 엎드려 있으면 돼” (복지안동)

“줄 잘 잡아야 해” (정실주의)
“시간이 약이라니까” (세월이 약)
“잘 될거야” (막연한 기대)
“그거 우리 부서일 맞아? (책임전가)
“하라면 해” (지시 일변도)

“구관이 명관이다” (과거 회귀)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지나친 보수주의)
“문서로 보고해” (문서 만능주의)
“어떻게 하겠어. XX지시 사항인데...” (지시의 설사)
“감히 누구 말씀인데...” (관료주의, 성역의 존재)

“규정에 있나?” (규정탓)
“윗대가리가 바뀌어야지...” (상사 탓)
“직원들은 우수한데 회사 때문에 안돼” (회사 탓)
“사업계획에 있나?” (경직된 사고)
“대충해” (적당주의)
“당신이 부장이야” (임파워먼트 부재)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웃음을 웃는 건 바보스럽게 보일 위험이 있다.
눈물을 흘리는 건 감상적인 사람으로 보일 위험이 있다.
누군가에게 손을 내미는 건 남의 일에 휘말릴 위험이 있다.
감정을 드러내는 건 자신의 참 모습을 들킬 위험이 있다.

대중 앞에서 자신의 기획과 꿈을 발표하는 건 그것들을 잃을 위험이 있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되돌려 받지 못할 위험이 있고,

산다는 건 죽을지도 모를 위험이 있다.

희망을 갖는다는 건 절망에 빠질 위험이 있으며,

시도를 하는 건 실패할 위험이 있다.
하지만 위험에 뛰어들지 않으면 안된다.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으려는 것이니까.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는 사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가질 수 없으며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그는 고통과 슬픔을 피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는 배울 수 없고, 느낄 수 없고, 달라질 수 없으며, 성장할 수 없다.

자신의 두려움에 갇힌 그는 노예와 다를 바 없다.
그의 자유는 '갇힌 자유'다.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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