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나의 거리는.... 그대와나의 거리는 멀지도 가깝지도 않았으면 합니다 너무멀어 안타까움에 겨워하지않고 너무 가까워 타성에 젖지않아야 하기에.. 가끔은 홀로임이 서러울때 달려가 그대의 어깨에 기대어 가벼운 투정과 어여쁜 심술을 부리며 가만가만 그대의 목소리에 마음을 달래수 있었으면... 때로는 차가운 현실과 뜨거운 상처들로 데인듯 아픔에 힘겨울때 따스한 그대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소근소근 슬픔을 말할수 있었으면... 그대는 언제나 메마른 나의 심장을 설레임으로 흐르게 하는 잔잔한 강물이며 늘푸른 기쁨으로 머물게하는 행복한 그리움이기에.. 느낄수 있는 거리에서 함께 웃으며 닿을수 있는 거리에서 함께 나누며 따듯한 사랑 아름다이 그릴수 있도록 그대와나의 거리는 그렇게 멀지도 가깝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by 박보라- 햇빛속으로 걸어 나오라 늙어간다는 우울한 기분에 갇혀 있지 말고 햇빛 속으로 걸어나오라. 찬란한 인생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목말랐던 공부를 하고, 하고 싶던 일을 하고, 모아둔 돈으로 여유를 즐기며 그야말로 인생의 황금기를 누릴 수 있다. -에이징 파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