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소리 들리나요. / 글. 김 경빈 세상속에서 만난 이쁜마음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고마움을 바람에 실어보냅니다. 세상속에 말 한마디 이쁘게 건네주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감사의 말 대신 칭찬을 해주렵니다 세상은 이토록 이쁘고 고운 마음들이 많이도 떠돌아 다닙니다 그 마음들을 부딪힐때마다 감사의 미소는 내 심장을 다시 흥분하게 합니다. 사랑스런 그대에게 항상 전합니다. 선물같은 시간의 소중함을 포장해서 카페의 공간속으로 같은 마음들이 마주보고 웃고 침묵으로 말을 합니다. 때로 전해오는 그 마음들은 서로에게 희망을 나눕니다. 못난 마음은 못난사람을 만나고 예쁜마음은 예쁜사람을 만나서 흥겨움을 함께합니다. 함께할때 그런 마음들은 삶의 찬가로 행복을 만들어 냅니다. 그 행복으로 오는 행운들은 변해가는 속도에 따라 다릅니다. 오늘은 어떤 행운의 소리가 들리나요. 인내하는 것이 좋은 운에 순응하는 지혜로움이 될 것입니다.
          본능적 직감 나는 곤경에 부닥칠수록 강해지는 사람입니다. 어떤 이는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났던 이유는 어린 시절 남이 시키는 것보다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열심히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항상 내 몸을 챙기고 신중하게 행동했습니다. 나는 통증이 있어도 연습을 했지만, 참아도 되는 통증과 그렇지 않은 통증의 차이를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본능적인 직감을 따랐고, 그 직감이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었습니다. - 나디아 코마네치의《미래의 금메달리스트에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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