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서 느낀 자연
뇌를 이해한다는 것은
정보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과 일체감을 느낌으로써
뇌를 이해하게 되고
자연을 이해하게 됩니다.
깨달은 이에게는
뇌가 곧 자연이고
자연이 곧 뇌입니다.
자연의 연장으로서
뇌와 몸을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의 뇌와 몸은 자연입니다.
자연 자체는 변화할 뿐
죽음이란 없습니다.
변할 뿐입니다.
끊임없이 변하는 것입니다.
c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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