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은혜로의 초대

 창시자인 다테이시가즈(立石和) 박사는 30년을 연구하여 이와 같이 생명의 은혜에 대한 엄청난 실적을 거둬내었다. 그간 형과 부친을 암으로 잃었으며, 필자 본인도 위와 십이지장을 절제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은 폐까지 접하고 있었다. 이렇게까지 되니 현대의학을 믿을 수 없게 되었고, 병마와 싸우면서 자연과 약초의 연구에 몰두하게 되었다. 만들어낸 약은 1500종이나 되었다. 효과보다도 부작용이 두려워서 동물실험으로 많은 동물을 희생시키면서 무모한 것으로부터 가까운 것으로 연구범위를 좁혀왔다.


  이렇게 하여 완성된 것이 야채스프와 현미차이다. 기존의 의학으로는 전혀 상상도 못했던 우수한 효과의 실적을 얻을 수가 있었다. 암의 치료와 예방, 관절염의 회복, 인체골격의 재생, 노화현상방지, 피부를 젊게하고 생체의 부활, 백내장의 치료, 뇌종양, 위암, 및 두부의 모든 병의 회복 등 수를 세어도 한이 없다. 실어증  신경 장애인 등도 생각보다 빠르게 사회복귀가 가능해진다.

 

야채의 신비

   야채를 먹으라! 먹기 싫다면 스프로 만들어 마시라고 권하는 것이다. 영양소의 벨런스를 맞춰주는 야채스프는 약물중독에서부터 암의 치료, 기능장애에 경이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야채스프에는 암을 예방하는 염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고기속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무서운 알레르기원이다. 어패류는 천연칼슘, 철분, 비타민 B2 등을 고기의 약 3배-7배를 함유하고 있는 최고의 영양식이다. 어패류는 알레르기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야채스프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수승화강의 법칙으로 두한족열을 이뤄가기 위한 반신욕과 족탕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그리고 훌륭한 야채스프를 만드는 데는 재료와 물, 믿음과 정성이 들어가면 인류가 생명의 은혜를 누려갈 수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기농 재료와 황토지장수나 알카리 환원수기를 이용한 알카리수로써 믿음과 정성으로 다려내야 하는 것이다.


 

야채스프 만드는 법

 

<기본재료>

무 큰 것 ......................................1개의 4분의1

무청(큰무에 달린 것) ..........................1개의 4분의1

  (무잎은 잎이 있는 시기에 잘라서 햇빛이나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려 보존    하여 이용하도록 한다)

당근 ............................................2분의 1

우엉 ............................................4분의 1(작은 것은 2분의1)

표고버섯 ........................................1장 (자연 건조한 것 생것을 손수 말려서 쓰면 좋다).    


 

1. 야채는 너무 잘게 썰지 말고 큼직하게 껍질도 함께 썰 것.

2. 물은 야채의 모든 양의 약 3배를 붓는다.

3. 끓으면 약한 불로 한 시간가량 더 달인다.

4. 스프를 차대신 1회 180cc 정도 마신다.


 

 

 

# # # # # (또 다른 상세정보)

 

 

 

 재료 

 

  --원칙은 모두 자연농법으로 재배한 자료를 써야 한다. 

 

   

무우 (30㎝ 정도는 1/3 개)

무청(무우 한개에 여남은 가닥이 달려 있는데, 3~4 가닥)(농약을 치지 않은 것)

우엉(엄지손가락 굵기의 우엉이면 15㎝정도의 한 토막)

당근(굵고 짧은 것보다 가늘고 미끈한 보통크기의 1개)

표고버섯(생표고를 구입해서 반드시 햇볕에 말린 것을 사용.  큰것은 1개, 작은 것은 2개)

  

용기

 

(재질이 매우 중요함)

유리그릇(시중에서 파는 비죤이라는 유리그릇 용량4.5ℓ짜 리가 가장 좋음)

또는 루미늄그릇(코팅처리가 안되어 있는 일반 양은솥)

그리고 대나무 체반.

                                  

만드는 법

 

먼저 위의 재료 다섯가지를 깨끗이 씻어 잘 우러날 수 있도록 잘게 썰어놓고,

1. 유리그릇 또는 알루미늄그릇에다 재료의 3배의 물을 붓는다.

2. 불을 강하게 하여 완전히 끓인 뒤,

3. 불을 약하게 하여 1시간쯤 달인다(약하게란 가운데만 조금씩 끓을 정도로 불을 줄임).

4. 건더기를 건져내면 야채스프가 된다(스프라고 하지만 걸죽하지 않고 약간 푸르스름한 액이 됨). 

# # # # #(이상, 다른 본의 상세정보)

 

 


# 복용방법

 

1. 식전 30분 전에 야채스프를 먹고, 식후 30분 후에 현미차를 마신다.

   다른 시간에는 수시로 야채스프를 먼저 먹고 30-45분 이상의 간격을 띄어서 현미차를 마신다.

2. 스프와 현미차는 절대로 같은 시간에 복용하지 말 것, 그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이다.

3. 야채스프나 현미차는 1회에 보통 한 컵 정도(약 180cc)로, 하루에 3~4 회를 마신다.

   단 질병에 따른 사용량아 다를 수도 있으니 ‘각종 질병에 대한 효과’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주의사항

  * 재료는 꼭 기본량을  지킬 것.

  * 기구는 알미늄, 유리, 스테인레스류의 그릇을 사용.

     그리고 유리병에다 보관할 것.




현미차 만드는 법

<기본재료>

  현미 1홉, 물 8홉.

1. 현미를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타지 않게 볶는다.

2. 물 8홉을 끓여서 볶은 현미를 넣고는 곧 불을 끈다.

3. 5분 후에 체로 걸러서 1번차를 뺀다.


# 2번차 만드는 법

다시 8홉 물을 끓인 뒤 1번차의 걸러낸 건더기를 넣고, 약한 불로 5-10분 다려서 체에 받쳐 2번차를 뺀다. 그리하여 1,2번차를 혼합해서 마시면 된다(1회 180-200cc 정도).


기침약 만드는 법

<기본재료>

벌꿀, 무(껍질채로)

 꿀 분량만큼의 무를 큰 콩알만 하게 썰어서 꿀 병 속에 넣고 2시가 지나면 무에서 나온 물과 꿀이 혼합되어 약이 된다. 큰 숟갈 하나를 따뜻한 물에 타서 1일 4-5회 마시면 다음날부터 5기침이 멎는다.


# 주의사항

1. 야채스프라고 가볍게 보지 말 것. 야채스프는 체세포를 강화하고 증식을 촉진하며 백혈구와 혈소판을 증강할 뿐만 아니라 체세포의 활동을 3배로 증강시켜 강력한 인체로 만들어준다.

2. 야채스프는 인체 안에서 화학변화를 일으켜서 30종 이상의 항생물질을 만들어낸다.

3. 감기에 걸리는 것이 적어지고 일의 걱정이 없다.

4. 일체의 다른 약초, 기타의 식물 등을 혼합하지 말 것. 때에 따라서는 청산     보다 강한 독성으로 변화하는 수가 있다.

5. 만드는 법의 기본 재료 이외에는 절대 넣지 말 것.

6. 테프론 등 가공된 냄비는 절대 사용 말 것. 범랑냄비나, 테프론은 녹아 녹이 나온다. 알미늄, 유리, 스텐냄비를 사용할 것.

7. 신장병, 통풍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현미차를 먹지 말아야 한다.

8. 스프와 현미차는 동시에 먹지 말 것. 효과가 반감하니 15분의 간격을 두고 마    실 것.


야채스프 마실 때 나타나는 여러가지 신체 반응


1. 안면, 수족 전신에 반점이 나타난다. 가려움도 있다.

   (이때에는 식용유나 맨소래담을 바른다.)


2. 오래도록 약물을 복용하고 있던 사람은 특히 그 증상이 심하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스프의 양을 처음에는 조금씩 먹기 시작해야한다.


3. 두부외상 뇌의 혈관장애 등이 있는 사람은 2-3일 정도 두통 특히 머리가 뻐개지는 것과 같은 증상이 있으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4.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 가장자리가 가렵게 되는데 이것도 2-3일이면 없어지고 그 후 시력이 좋아진다. 안경을 쓰는 사람은 도수가 약한 것으로 하든지 되도록 안경을 쓰지 말도록 해보라.


5. 과거에 폐결핵 또는 폐에 질병의 흔적이 있는 사람, 폐암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스프를 먹게 되면 폐질환 때문에 기침이 나오게 되므로 기침약을 꼭 먹어야 한다. 기침약( 꿀과 무로 만든 것)을 2일 이상 (1일 5-6회) 먹은 후에 야채스프를 먹어야 한다.


6. 부인과의 질병이 있는 사람은 야채스프를 시작하면 허리가 묵직한 감이 얼마동안 있으며 대하증이 많이 나오는 수가 있다.


7. 혈압이 높은 사람은 야채스프를 1개월 정도 먹으면 (바른 식사를 하면서) 혈압이 내려간다. 혈압 약은 3일째부터 양을 줄여서 1개월쯤에서는 약을 쓰지 않도록 한다. 갑자기 약을 안 먹으면 쇼크가 일어나는 수가 있다. 변을 시원하게 보도록 마음을 써야한다.



야채스프현미차 효과

 

 야채스프는 콜라겐(인체에서 제일 단단한 단백질)의 증강을 촉진시켜 연령에 관계없이 정상시의 어린이와 같은 신체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체내에 들어온 야채스프는 화학변화를 일으켜서 30종 이상의 항생물질이 되며, 그 중에서도 아미치로산과 아지치로산과 같은 암세포에게만 달라붙는 특수한 물질이 생성되므로 암세포는 3일이면 제압되어 정상적인 체세포로 변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이 체세포가 암에 대한 면역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두 번 다시 암에 걸리지 않는다.


  이와 같은 원리에 의해 말기의 암 환자라 해도 회복된다. 산소호흡을 하고 있는 환자라도 45분 간격으로 야채스프로 200cc와 현미차 200cc를 번갈아가며 카테테르를 사용해서 위 또는 정에 주입해주면 체세포가 단숨에 증가하기 때문에 생체 그 자체가 소생되어 회복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의 환자에게 부여하는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1일 1리터 정도가 좋다. 다음 날부터는 환자 자신이 혼자 먹을 수 있게 된다. 단 주의 할 것은 항암제 기타 의약물 투여는 하지 말아야 한다.

  말기 암 환자 1만 명 이상이 완치되어 일하고 있는데 확실히 실행한 사람이 99%이다. 심장병 환자에게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1일 량 0.8리터 이상 20일간 투여하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된다.


  현미차는 이뇨작용의 촉진과 아울러 당뇨병 환자의 당 분해와 인슐린의 활동을 도와주는 최고의 음식이다. 그와 동시에 복막에 괴인 복수를 빼내는 데는 어떠한 이뇨제보다 효과가 빠른 특효약이 되고 혈액과 아울러 혈관의 정화작용에는 경이적 위력을 갖고 있다. 복수가 찬사람 또는 암 증상 등 무거운 질병이 있는 사람이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병용하면 치료에 최고로 좋은 조건을 만들어 준다.


  야채스프를 4개월-6개월간 계속 먹고 더 나은 다음에는 잊지 아니할 정도로 먹으면 일생동안 병에 걸리지 아니한다.

  알코올에도 굉장히 강해진다. 스프를 먹기 시작해서 1주일 정도면 효과가 나타난다. 그렇다고 알코올을 너무 마셔서는 안 되고 정도껏 마셔야 된다.


  여성은 연령에 관계없이 생리가 돌아오는 사람이 많다. 현재 81세 노인이 1년 동안 하루도 오차 없이 주기적인 생리를 한다. 젊은 여성이 스프를 먹기 시작해서 4개월쯤부터 묵은 생리주기가 새롭게 바뀌기 시작하여 한달에 2회 생리가 있을 수 있으나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 후부터는 일정하게 정기적으로 되어간다.

 

질병이 치료되는 일수

 

 1. 암세포의 활동은 3일간이면 완전 중지되고 기능회복에는 1개월.   췌장암일 경우 황달이 있다해도 스프를 먹은 다음날부터 일을 해도 지장이 없으며 회복하기까지 1개월. 

2. 위, 십이지장 궤양, 포리프는 3일-10일간이면 나아지고 기능회복에 30일.

 3. 간장은 간경변이라도 1개월이면 낫는다.

 4. 백내장은 4개월이면 정상으로 된다. 안과 질환은 모두 1개월-4개월.

 5. 불면증, 어깨결림, 피로 등은 10-20일이다.

 6. 아토피성 피부염은 4개월-7개월.

 7. 노인성의 피부 검버섯은 1개월-3개월이면 아름다운 살결이 된다.

 8. 모발은 6개월-12개월 사이에 5,000본-10,000본 돋아난다.

 9. 가벼운 무릎관절염은 1개월, 신경통, 류마치스, 중증의 무릎 관절염은

    6개월 - 12개월.

 10. 간질은 증상에 따라서 1개월-6개월 걸리는데, 4일째부터 발작이 없어지는 예가 많다.

 11. 뇌혈진을 일으켜서 생긴 보행, 언어 장애는 2개월-12개월이면 완전회복.

 12. 뇌연화, 뇌종양은 초기는 1개월, 후기까지는 2-3개월.

 13. 심장질환, 부정맥은 20일간.

 14. 동, 정맥의 혈관계 질환과 고혈압은 약 1개월.


 # 심장병과 고혈압, 스텐로이드계의 약물을 쓰고 있는 사람은 서서히 1개월-2개월에 걸쳐서 서서히 약물을 끝내도록 해야 하며 급하게 약을 끊으면 쇼크가 온다.


  암의 치료법

 

  매일 야채스프 600cc, 현미차 600cc 이상을 먹는다. 많이 먹어도 좋다. 환산왁진 또는 스미와진을 병용할 것. 특히 통증이 있을때는 환산왁진을 쓰면 아픔이 사라진다. 암의 치료법에 지방과 칼슘은 절대 금물이다.

  상기 처방은 뇌종양, 뇌연화, 혈전, 고혈압, 간장, 포리포, 위십이지장궤암, 심장병, 심장질환의 모든 것, 백내장, 무릎관절염(무릎), 기타 여러 가지 질병에 모두 사용된다.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해서 10일째부터 눈이 흐리던지 침침하든지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며칠 지나면 잘 보인다. 야채스프를 먹고 시력이 좋게 되어 안경을 벗게 된 사람도 많다. 1개월 이상 계속하면 20년이 젊어진다고 한다.


아토피성 피부염

 

 체질성 질환 등 많은 병명이 붙어있다. 현대의학으로는 스테로이드 홀몬제의 투여가 주된 치료법이며 식이요법을 병용하고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치료법으로는 부작용은 있어도 절대 완치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일반 피부병과는 달라서 신체의 내부로부터 외부에 걸쳐 체세포와 콜리겐의 작용이 전혀 다른 상태이고 체세포가 정상적인 체세포와는 달리 재생 능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는 피하조직이 요절로 되어 있어 혈액의 순환도 발생한다.

 1/100mm에서 1cm까지도 된다. 그 이상이 되면 피부암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까지 되면 환자의 내장 도처에 포리포의 증상이 나타난다. 알레르기와 포리포는 표면에서 일어나고 내부에서 일어나는 차이만 있지 다 같은 것이다.

 이러한 환자가 오면 의사들은 꼭 같은 말을 한다. “체질개선 합시다.” 그래서 체질개선을 위한 주사를 맞고 투약을 한다. 그러나 1년을 계속해도 조금도 좋아지지 않는다. 환자는 체념해서 다른 의사를 찾는다. 여기서도 똑같은 말 같은 일이 되풀이 되니 더 어쩔 수가 없다.

체질개선이 되어 나은 예가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처음부터 주의를 해둔다. 이것만큼은 절대 지켜야 한다. 우유, 유제품, 육류, 닭고기, 그리고 쥬스, 드링크, 청량음료수, 칼슘제, 건강보강식품류, 비타민제는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평생 알레르기와 아토피는 걸머지고 살아가야하며 암이라고 하는 병을 두려워하며 살아가야 한다.

 

  알레르기,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사망한 사람의 신장을 꺼내서 세밀히 조사를 해 보면 신장병은 아닌데도 그 이상으로 신장이 건강인과 같은 활동을 못하게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칼슘과 합성화학물질에 의한 부작용 때문이며 이와 같은 불순물을 조금이라도 몸속에 들여보내지 않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다.


 초조해 하지 말고 다음과 같이 치료해야 한다. 최초의 1주일간은 아침과 저녁에 야채스프를 먹는다.(1회의 양은 우유 한 병 정도)  급격히 많은 양을 먹으면 전신이 화상을 입은 것 같이 피부가 빨갛게 붓고 가려움증과 통증이 커지며 3일쯤 되면 살갗이 갈라져서 피가 나며 또 고열이 나게 된다. 그러나 서서히 체세포를 정상화 함과 동시에 피부에 이상이 없으면 아침 900cc, 낮 180cc로 양을 늘린다. 피부에 변화가 적으면 1일 1리터 정도 먹는다. 피부의 증상이 악화되면 스프의 양을 줄여야한다. 이렇게 1개월 정도 먹으면 효과가 나타나며 중증일때는 7개월 걸린다. 그 동안에 스테로이드계약이나 기타 한방약 등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가려움이 심하면 맨소래담을 바르던지 피부가 빨개지면 식용유를 살갗에 바르고 젖은 수건을 냉찜질해서 서늘하게 한다.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대부분이 비타민 B2결핍증을 보인다. 구내염이 생기기 쉬우니 최초 3개월 까지는 비타민 B2를 3일에 1정씩 먹으면 구내염에 걸리지 않는다. 이 지시대로만 실행을 하면 체세포의 재생 능력이 3배 강화해져서 젊으면서 정상적인 체세포가 생겨남과 동시에 피부, 모발, 손톱, 골격 모든 것이 튼튼해져서 새로운 피부로 변해간다.


무릎 관절염 

  무릎 관절염인 경우 인체의 총중량을 지탱하는 경골의 귀퉁이가 마모되어서 그 틈새의 근육과 가느다란 신경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따르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가 거듭되면서 무릎 관절염이라고 부르는 병이 된다.  이 경골은 한 번 상처가 나면 현재까지의 치료법으로는 재생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 약물요법 등 여러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으나 골격자체를 복원해서 원래의 골격으로 돌아가는 치료법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 때문에 인공뼈를 집어넣는 수술 법 까지 진전이 되었다.

 이런 환자의 약점을 노려서 여러 가지 의료품이 나돌고 있으나 이러한 치료가 도리어 환자를 괴롭히고 끝내는 걷기도 어렵게 만들어 버린다. 감독 기관인 행정부는 보고도 목 본체 한 방임의 결과가 오늘날에 이른 것이다. 환자가 인간이 아니고 상품이 된 것이다.

 뼈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체세포와 인체의 골격을 만드는 콜라겐의 작용이다.

 연령이 많아질수록 그 작용은 낮아져서 사람에 다라서는 정지해 버리기도 한다. 이런 상태의 잠에서 깨어나 3배의 기세로 생장하도록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 야채스프의 힘이다. 스프를 분석해보면  7-8종의 물질이 나타나는데 그것이 체내에 들어가서 활동을 시작하면 실로 놀라울 정도의 세포활동이 시작된다. 지금까지는 어떤 약품을 써도 그 때 뿐이던지 전혀 끄떡도 안하던 인체의 모든 기능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인체기능 전체의 회복과 함께 뼈를 만드는 데는 인, 칼슘, 비타민D, 자연에서 얻어지는 철분과 미네랄이 필요하다. 이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 야채스프와 현미차이다.

 무릎 관절염은 현대 의약품 또는 물리치료로는 절대 낫지 않는다. 현대 의학과 병용하려거든 야채스프와 현미차는 먹지 말라. 효력이 전혀 없어지기 때문이다.

신장병

  이 치료약은 1,000명을 임상실험(가족, 본인을 포함해서)하고 7년간의 세월을 걸려서 1989년 7월에 완성한 것이다. 임상결과 96%까지 치유되었다. 그 처방과 사용법을 지키고 이 처방보다 절대 길게 복용하면 안 된다. 약효는 15일이면 나타난다. 소변보는 것, 소변의 색깔 그리고 소변의 냄새가 한꺼번에 정상화 된다.


 신장병 치료약 만드는 법

   개다래 나무 ............ 5g

    감초 ................... 5g


 목천삼 5g, 감초 5g을 4홉의 물에 넣고 센 불로 끓인 후 작은 불로 10분간 데린다. 미지근하게 식혀서 1일 3회로 나누어 마신다. 목천삼, 감초 찌꺼기는 버리지 말고 다음 날 물 4홉을 넣고 또 한 번 데려서 마신다.


1. 목천삼은 여러 종류가 있다. 가늘고 기다란 것은 효과가 없다. 자그마하고 콩  모양의 것을 구한다.


2. 처방대로 절대로 분량을 멋대로 변경하면 안 된다.


3. 신장병 치료약은 목천삼 100g, 감초 100g이 한제이고 1회량을 (5그램,5그램) 2회에 데려서 쓰니 40일간이 된다.


4. 야채스프를 아침 180cc, 저녁 180cc 병용하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현미차는 절대 먹지 말라. 신장의 치료는 40일로 끝남으로써 41일째부터는 아침, 점심, 저녁, 야채스프 180cc를 1일 3회로 나누어 약 5개월간을 먹을 것이며 그 후부터는 잊어버리지 아니할 정도로 계속하면 평생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나갈 수 있다. 언제까지나 젊고 노망이 들지 않는 참 좋은 것이다.


5. 약을 먹는 기간은 1-2개월까지이다. 오래 사용하면 절대로 안 된다. 만성의 경우부터 초기 급성 신염 등은 1개월이면 된다.


6. 신장 투식 중인 환자가 1년 미만일 때만 2세까지 복용한다. 그래도 변화가 없을 때는 계속해서 더 먹지 말라. 현재 연구 중이기 때문에 절대 낫지 않는다고는 단언 할 수 없다.


7. 상기의 치료가 끝난 후 소변과 혈액검사를 하면 정상으로 되어 있을 것이다.


8. 신장병, 고혈압, 기타 일반의 사람들에게 모두 염분을 삼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것은 큰 잘못이다. 먹을 때 맛있게 잘 먹고 배설을 잘하면 되는 것이다. 당뇨병, 간장병, 췌장병, 신장병 기타 어떤 병을 가진 사람도 야채스프, 현미차를 먹으면 술, 담배, 소금, 당분, 식사(칼로리)를 제한할 필요가 없다. 그러면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당뇨병

 소변으로 당이 나오는 것을 당뇨병이라고 한다. 그러나 더 무서운 것은 밖으로 나오지 아니하고 내장 속에서만 당뇨를 앓는 것이다. 이러 사람들이 대단히 많다.

 갑자기 쓰러진다거나 신체가 후들후들해서 병원에 가니 당뇨병이라 해서 그 날부터 입원하고 인슈린 주사를 맞게 된다. 이런 사람이 없도록 40세가 지나면 혈액과 뇨를 매년 1회씩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예방의학이다.


  혈당이 높은 사람은 약보다는 매일 1만보 걷기를 해야 한다. 그래서 식사를 하면 움직인다고 하는 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 것이다. 야채스프 0.8리터 현미차 1리터 이상을 1년간 계속한 후 당뇨가 소멸되어 없어진 사람이 87%이다.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먹이면 혈당400의 사람이라도 10일째부터 당뇨가 나오지 않는 사람이 많이 있다. 10명 중에 6.6명까지이다. 이 사람들은 일평생 당뇨하고는 관계가 없어진다.

 

 직장인은 현미차를 회사에 지참해서 낮 동안 차로 마시고 아침, 저녁에는 집에서 야채스프를 먹는. 식사의 제한이나 감미식 알코올 등을 제한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반드시 아침, 점심, 저녁 쌀밥을 먹어야하고 어패류를 먹어야 한다. 우유, 밀크제품, 치즈, 버터, 육류는 절대 먹지 말아야 하며 이러한 점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짓을 해도 병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당뇨병 약은 먹는 약이나 인슈린 어느 것도 오전에만 사용해야한다. 그러나, 오후라도 매우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소량으로 사용한다. 그렇지 않으면 저혈당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인슈린 주사를 하고 있는 사람은 특히 저혈당에 주의를 해야 한다.


 당뇨가 나오는 것은 신체에 필요한 당이 체내에서 소화되지 않고 체외로 나와 버리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그 부족한 당분을 보충해 주어야 하는데 병원에서는 칼로리를 계산해서 식사를 제한한다, 그러니까 영양실조로 실명해서 눈이 멀어지고 백내장이 된다. 이렇게 종이에 써 있는 것을 공부하면 이론이 엇갈린다.  잘 생각을 해보자. 인간은 무엇이 중요한가?


   살아있는 동안 먹고 싶은 것, 마시고 싶은 것을 즐기는 것도 인생이다. 먹지 못하고 마시지 못하고 눈봉사가 되고 어느 쪽을 택하는가는 각자가 할 일, 즐거운 인생을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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