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여러 가지 색깔들

내 인생을 전환시켜 주는 짧은 글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미소의 기억은 영원할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군가에게 내가

나를 아는 것이 모든 것을 아는 것이다.

좋은 사람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사람의 됨됨이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이런 가슴을 준비하세요.

음미할수록 좋아지는 글

내 인생이 끝날 때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체온이 담긴 편지.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우리 살아갑시다.

후회 없이 살 수만 있다면

인연설

약이 독할수록 완치율은 높아진다.

삶의 향기

센스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좁은 문 넓은 마음

우유 통 속에 빠진 개구리 세 마리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사람 잡는 13가지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그래도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좋은 친구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서두르지 말자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사람도 급수가 있다.

마음의 눈

소인과 대인의 차이

소박한 사치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만족하는 마음

어차피 내 것이 아닌 것에

사랑을 해본 사람들은 압니다.

내 앉은 자리

함께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

가슴에 숨기고 싶은 사랑

인생의 무게 앞에서

참 어렵습니다.

어느 날 문득

같이 걷기

참 좋은 사랑이 되고 싶다.

마음의 온도.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를

축복의 말로 행복을 저축합시다.

인생의 의미

지혜 있는 자의 사랑

마음이 깨끗해지는 방법 하나.

총명한 사람의 호감을 얻어라.

모자라는 것은 소리를 내지만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정말 아름다운 사람은

아름다운 삶

'돛과 삿대'의 교훈

마음속의 압정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때로는 유화처럼, 때로는 수채화처럼.

인생길 가다 보면

인간은 선택의 연속일 뿐이다.

내 안의 물고기 한 마리

마주 보고 살아갔으면

내면을 비추는 거울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삶의 주소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삶의 향기

세월

편지

마음의 마사지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삶의 가장 큰 힘

그것도 잠시 후면 변해 버립니다.

시간에게 약속하는 8가지 맹세

사오십대 에는 흔들리는 바람

인생의 속도

하루살이와 개구리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소통의 원리

상대방에 대한 조그만 배려

오늘만 있었으면 좋겠다.

가을의 욕심

채워둘 수 있는 고운 마음

어느 날 문득 발견한 행복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사랑과 행복의 비밀

삶에 대한 가치가 흔들릴 때

평범한 것들이 아름다워지는 사랑을

부끄럽고 속상한 일

그대는 먼지를 사랑해 본 적이 있는가.

열매 맺는 자리
향기나는 메일 보내기

 

 

향기나는 메일 보내기 2011년 전체메일 모음

 


아름다운 마음가짐

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행복을 담는 그릇

순수함을 사랑하는 삶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사람은 보고 들은 대로 행한다.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그 걸음을 맡겨 보세요.

버리지도 잡지도 말라

누구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지 마세요.

세상은 보는 대로 존재한다.

마음공부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많이 흘려도 좋은 눈물

살면서 누군가를 아프게 하지 마세요.

마음속의 시계

얼굴은 마음의 거울입니다.

아픈 마음 풀어주기

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두 종류의 가난

하루를 사랑하면서

인생길 바라보며

인생의 빈 병

누구에게나 사랑은 찾아옵니다.

마음의 의사

마음을 비우고 보면

아프지 않게 사랑하는 법

거지의 강냉이 두 알

참된 마음의 자세

물처럼만 살아라.

작은 욕심

행복한 12월

여보, 사랑해

너 자신을 이겨라

마음가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제자리가 아니면 잡초가 된다.

말없이 사랑하여라.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가난한 마음의 행복

용서의 계절

목적을 알고 가는 사람

마음의 기울기

걱정은 사지 마세요.

장점과 단점

패자와 승자

만남의 소망

그래도 나는 가볍게 살고 싶다.

나의 꿈들을 서랍 속에서 꺼내어.

험담이 주는 상처

인연설

12월의 촛불 기도

자신이 바라는 존재가 되라.

작은 것도 사랑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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