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과 터널  


 

터널은 출구가 있고
동굴은 출구가 없다.

시련은 터널과 같다.
반드시 끝이 있다.
그래서 희망이 있다.
조금만 참고 견뎌내면
환한 빛을 볼 수 있다.

어떤 때는 오래 지속되면서
끈질기게 괴롭히는 경우가 있다.

긴 터널이라고 생각하라.

시련 하나를 넘었더니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는가?

터널이 많은 코스라고 생각하라.

 

 

 

 

'◈ 삶 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한 선택  (0) 2015.02.27
소통의 법칙  (0) 2015.02.27
생각이 깊은자여!  (0) 2015.02.27
인간관계에 대한 좋은 글귀...  (0) 2015.02.27
전세계 노인들의 조언 "젊은이여, 네멋대로 살아라"  (0) 2015.02.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