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마지막에 손잡아 줄 사람

어떠한 삶을 살았어도..
누구나 마지막을 맞이한다

평범하게 마지막을 맞이하는 이도 있지만,
침대에 묶여 마지막을 맞이하는 이도 있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마지막을 황망히 가는 이도 있다

삶의 마지막 가는 길에
손을 잡아 줄 사람은 누구일까?

평생을 미운 정 고운 정
온갖 풍파 다 겪으며 살아온 부부,
가까이 있는 남편이나 아내가
손을 잡아 주는 것이
더없이 아름다운 일이 아니겠는가!

- 소 천 -

결국 마지막에 손잡아 줄 사람!
누구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늘 덕을 만들어내며
인생을 살아왔다면
그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 삶의 마지막! 아름답게는 '스스로'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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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편지와 함께하는 한 줄 독서]
토닥토닥 내 마음의 한 줄-



쉬지 말고 계속하라
경주에서 이기는 사람은
빠른 사람이 아니라
쉼 없이 달리는 사람이다.

- <긍정의 한 줄> 중에서-


↓ 소천님께서 직접 촬영하신 풍경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마음이 답답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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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피아노 - 사진 속 당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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