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의치를 새로 만들어 장착했다고 모든 치료가 끝난 것이 아니며, 여러 번의 조정과 적응기간이
필요하며 정기적인 점검과 처치를 필요로 합니다.
2. 의치는 자연 치아에 비하여 씹는 능력이 크게 떨어져 보통 자연치의 1/3 정도라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음식물의 종류에 따라 씹히는 정도의 차이가 크며 충분한 시간과 연습을 통해 인내심을 갖고
의치에 적합한 음식물과 씹는 방법을 경험으로 터득해야 합니다.
3. 음식물은 가급적 잘게 잘라 좌우 어금니에 음식물을 같이 올려놓고 천천히 씹어야 합니다.
틀니의 앞니로 음식물을 자르기는 매우 어려우며 틀니의 앞니를 음식물을 자를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주려면 자연스런 외모를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연습에 의하여 잘 씹는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4. 하악 의치가 상악 의치보다 안전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말을 하거나 음식물을 씹을 때
잇몸에서 떨어뜨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씹기도 말하기도 어려운 것 같으나 조금 익숙해지면 자동적으로 조절됩니다.
5. 의치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식후마다 매번 청결히 씻어야 하며 마모재가 함유된 치약을 이용해 심하게 닦으면 의치가
마모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의치를 손바닥에 놓고 닦으면 떨어뜨려 깨뜨리기 쉬우므로 두 손가락으로 확싫게 잡고 닦거나
떨어져도 깨지지 않는 장소에서 닦아야 합니다.
6. 소독이나 세정의 목적으로 의치를 뜨거운 물에 넣으면 안 됩니다.
의치에서 냄새가 나면 의치 세정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일반적으로 잠자는 시간을 이용하여 하루에 최소 8시간 정도는 의치를 끼우지 말아야 하며
그 동안은 찬물에 담아 보관을 하셔야 합니다.
건조한 상태로 장시간 방치할 경우 의치의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잇몸 조직도 휴식이 필요하며 장시간 무리하게 장착할 경우 입안의 점막도 약해지고 염증이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8. 입안이 아프거나 헐어서 상처가 생긴 경우 반드시 치과에 오셔서 검사해 조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사포(sand pater)나 줄칼 등으로 짐작되는 부위를 삭제해서는 안 됩니다. 정확성을 기할 수 없어
의치 적합도가 떨어져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9. 훅하고 바람을 불거나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에 의치는 쉽게 탈락합니다. 이와 같은 동작을 할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10. 배나 비행기 또는 자동차 멀미로 인하여 구토가 날 것이 예상되면 즉시 의치를 빼서 보곤하셔야
합니다.
구토시 의치가 함께 탈락되어 분실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변기를 이용하는 경우 조심해야
합니다.
11. 의치를 오래 사용하면 지지조직이 위축되거나 흡수되어 의치는 헐거워지게 됩니다.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의치의 면을 보충 하던가 새로 제작해 주어, 적합도를 유지시켜 주어야
지지조직의 손상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헐거운 의치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거나 의치접착제 등을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
오히려 잇몸조직의 흡수가 신속히 진행되어 잇몸조직의 상태가 악화되어 의치를 새로 제작해도
성공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12. 임시로 사용하는 부분의치의 경우 고정이 안정되지 않고 크기가 작은 경우 식사 시에 탈락하여
사킬 수 있으므로, 식사 시에는 가급적 빼놓고 식사를 하십시오.
13. 의치를 제작하는 재료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이나 거부반응이 있을 경우에는 사전에 치과의사에게
말해 주어야 합니다.
몇 번의 조정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 틀니를 빼고 계셔도 좋지만, 치과에 내원하기 하루 전에는 틀니를 끼고
계시다가 오셔야 어느 부위가 아픈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환자 자신이 도구를 사용하여 틀니를 갈아내거나 수정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2. 부분 틀니의 고리가 걸린 치아가 일시적으로 민감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음식을
씹는 힘이 고리에 의해서 그 치아에 많이 전달이 되기 때문이며 점점 감소 될 것입니다.
3. 처음 틀니를 끼신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발음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수주일 내에 적응됩니다. 어려운 발음을 조심스럽게
크게 반복, 연습해 봅시다.
4. 새 틀니로 제대로 음식을 드시려면 6∼8주가 걸립니다.
딱딱하거나 질기고 끈적끈적한 음식을 피하셔야 하며, 특히 껌은 틀니에 붙기 때문에 피하는게
좋습니다.
음식은 연한 것으로 작게 썰거나 좌우 양측 골고루 천천히 씹어야 합니다.(부분 틀니 사용시
김치나 깍두기 같이 섬유질이 많거나 크기가 큰 음식은 잘게 잘라서 드셔야 합니다.)
5. 밤에 주무실 때는 틀니를 빼서 물에 담긴 컵에 보곤해 두었다가 아침에 다시 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틀니세정제를 같이 담가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이 잘 때 휴식을 취하는 것처럼 밤에 틀니를 제거해야 잇몸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루 8시간 정도는 잇몸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6. 부분틀니를 끼게 되면 음식물이 자연치아가 있었을 대에 비해서 잘 끼게 됩니다. 식사 후에는
틀니를 빼고 칫솔질을 해야 하며, 부분틀니도 닦아준 후 다시 끼워줘야 합니다.
틀니가 바닥에 떨어져 파절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세면대에 물을 채우거나, 수건을 밑에 깔고
칫솔질을 하면 됩니다.
너무 빳빳한 칫솔을 사용하면 의치가 마모되기 쉬우므로 부드러운 칫솔에 비눗물을 묻혀서
틀니를 깨끗이 닦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 후에도 찬물로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7. 부분틀니를 가지신 분은 틀니를 끼울 때 깨물어서 제 위치에 넣으려 하지 마시고 먼저 손으로
제자리에 넣으십시오.
무리한 힘을 가하거나 떨어뜨리면 틀니의 고리가 변형되거나 부러질 수 있습니다. 부분 틀니가
헐겁거나 너무 꽉 끼인다고 본인이 직접 고리를 조정하지 말고 치과에 내언하여 수정을 받도록
하십시오.
8. 별 이상이 없다고 생각되더라도 틀니 밑에 있는 잇몸조직은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6개월에 한 번씩은 꼭 치과에 내원하시어서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2. 수술 후 지속적인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수술 후 인접치아의 동요도가 있을 수 있으며 온도변화에 민감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4. 수술 후 발치한 부위는 피가 잘 차지 않아 치유가 지연되거나 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으나, 수차례 치료하면 대개는 잘 치유됩니다.
5. 아래턱 치아의 뿌리와 아래턱 신경이 근접하여 있는 경우에, 수술 후 장기간에 걸쳐 아래 턱과
입에 감각이상, 신경과민 증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회복에 걸리는 시간은 다양하나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드물게 있습니다.
6. 위턱 어금니는 상악동과 대개 아주 앏은 뼈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어금니의 발치시 상악동의
천공이 발생할 수 있으며 흔히 자연적으로 폐쇄될 수 있습니다.
드물게 상악동염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적절한 처치로 다시 문제없이 치유될 수 있습니다.
잘못된 틀니 관리가 원인, ‘틀니 세정제’로 세균 관리를

틀니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대표적인 인공 치아다. 국내에서만 600만명 넘게 틀니를 사용하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 중 2명 중 1명이 틀니(전체 틀니 혹은 부분 틀니)를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틀니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입안이 화끈거리거나 욱신거리고, 잇몸 출혈, 구취 등 의치성 구내염을 겪게 된다. 의치성 구내염은 혀ㆍ잇몸ㆍ입술 등 입안 점막과 입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틀니 사용자는 치과 검진과 함께 평소 올바른 틀니 사용법을 익혀 두는 게 필요하다. 마침 7월 1일은 대한치과보철학회가 정한 ‘틀니의 날’이다.
--------------------------------------------------------------------------------
틀니 사용자 70%, ‘의치성 구내염’ 겪어틀니 사용자 10명 가운데 7명은 의치성 구내염을 겪는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절반가량은 이것이 질환인지도 모른 채 방치하고 있다. 의치성 구내염은 틀니에 번식한 곰팡이균인 ‘칸디다 알비칸스’에 감염돼 발병한다. 주원인은 잘못된 틀니 관리다.
하지만 의치성 구내염이 많이 발생하지만 틀니의 올바른 사용법은 제대로 모르는 실정이다. 대한치과보철학회가 지난해 60세 이상의 틀니 사용자 500명을 조사한 결과, 10명 가운데 7명이 잇몸 출혈, 염증, 구취 등 의치성 구내염 증상을 경험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절반은 증상을 경험하고도 질환인지 모르고 방치했다. 적절한 치료와 관리 대신, 구강 연고 등을 사용하는 등 잘못된 방법으로 대처하는 경우가 많았다.
김종엽 대한치과보철학회 공보이사(보스톤스마트치과 원장)는 “의치성 구내염 증상을 방치하면 통증으로 인해 다양한 불편함이 발생한다”며 “대표적으로 식사를 제대로 하기 어려운데, 음식 섭취를 통한 영양 공급이 중요한 노년기에 식사의 불편함은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는 또한 “틀니를 끼고 뺄 때 아프기 때문에 틀니 사용 자체를 꺼리게 되므로 틀니를 편안하고 건강하게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의치성 구내염 증상을 제대로 알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치약 양치ㆍ덜그럭거리는 틀니ㆍ수면 중 사용 틀니가 주원인의치성 구내염은 치약 양치, 덜그럭거리는 틀니 사용, 수면 중 틀니 착용 등 잘못된 틀니 관리로 인해 발생한다. 국내 틀니 사용자의 70%는 치약, 흐르는 물 헹굼, 소금물 등 잘못된 방법으로 틀니를 관리하고 있다.
틀니는 자연 치아보다 재질이 약하기 때문에 치약으로 닦으면 연마제 성분이 틀니 표면에 상처를 내고 그 틈새로 의치성 구내염을 일으키는 세균이 번식된다. 또 흐르는 물은 살균 효과가 없으며, 소금물은 틀니를 변형시킬 수 있다.
덜그럭거리는 틀니를 방치하는 것도 의치성 구내염을 일으킨다. 틀니를 오래 사용하면 잇몸뼈가 수축해 틀니와 잇몸 사이에 틈이 생길 수 있다. 이렇게 덜그럭거리는 틀니를 계속 사용하면 틀니가 흔들리면서 잇몸에 상처를 내고, 틀니와 잇몸 사이에 생긴 틈으로 음식물이 유입돼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세계적으로 60%가 사용하는 부분 틀니도 의치성 구내염에 취약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부분 틀니 사용자가 전체 틀니 사용자보다 의치성 구내염 주원인의 하나인 칸디다 알비칸스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았다. 청결하지 못한 부분 틀니는 주변 치아의 플라그 형성, 충치 등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더 세심히 관리해 치아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
잠 잘 때 틀니 빼 ‘전용 세정제’에 담가 보관해야의치성 구내염을 예방하려면 틀니에 맞는 양치법과 보관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등 맞춤 관리가 중요하다. 우선 마모제가 들어 있는 치약 대신 1일 1회 틀니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틀니를 씻는 것이 좋다.
틀니 전용 세정제를 쓰면 틀니 표면에 상처를 내지 않아 의치성 구내염과 구취 유발균을 살균한다. 치약으로 닦이지 않는 얼룩과 플라그도 없앨 수 있다. 또 잠자는 동안 틀니를 빼 틀니 세정제와 함께 물에 담가 보관하면 살균 효과와 함께 틀니의 건조 변형도 막을 수 있다.
틀니가 잇몸과 잘 맞지 않아 덜그럭거린다면 부착재를 사용해 고정력을 높이면 입안 상처가 나거나 음식물이 끼는 문제를 일부 해결할 수 있다.
평소 올바른 틀니 관리 습관과 더불어 정기 치과검진을 받는 게 좋다. 틀니는 초기에 적응 기간이 필요하므로 초기에는 3개월에 1번, 이후에는 6개월에 1번, 이후에는 최소한 1년에 1번은 정기 검진을 받도록 한다.
권긍록 대한치과보철학회 차기 회장(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 교수)은 “틀니 사용에서 올바른 세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의치성 구내염을 일으키는 세균을 살균하는 틀니 세정제를 1일 1회 사용해 틀니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권 교수는 “틀니는 자연 치아와 다른 조직과 구조이기에 처음에는 불편한 것이 당연해 적응기간이 필요하다”며 “사용 초기에는 3~6개월 마다 1번씩 치과 검진해 틀니가 잇몸에 잘 맞는지 등을 점검하고, 이후 1년에 1번씩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dkwon@hankookilbo.com
[올바른 틀니 사용법]틀니를 본인에게 잘 맞춰 사용하려면 2~3개월 정도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딱딱한 음식은 씹기 불편하고 아플 수 있어 초기에는 두부, 죽, 곱게 다진 고기 등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섭취한다.
▦아래 틀니는 위 틀니보다 적응이 어렵고 더 많이 연습해야 한다.
▦발음 적응을 위해 평소 책을 소리 내 읽는 연습을 하면 좋다.
▦식사 후 틀니를 빼서 흐르는 물에 세척하고, 잠잘 때는 틀니 세정제를 사용해 세균을 살균한다.
▦틀니 첫 사용 3개월 이내 한번은 치과를 찾아 틀니가 안정적인지 확인한다. 이후 6개월에 1번씩 검진 받는다.
▦틀니를 적응한 뒤 최소한 1년에 한번 정기 검진해 틀니 고정력과 잇몸 상태를 체크한다.
- 치아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는 경우
- 치아가 일부 남아있지만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빠진 치아의 수가 많은 경우
- 치조골이 단단하지 못하여 임플란트 시술이 어려운 경우
- 임플란트 비용이 부담되는 경우
- 전체틀니는 잇몸 위에 얹혀지게 되고 일부 입천장에 맞닿기 때문에 이물감을 크게 느낄수 있습니다.
- 틀니는 잇몸과 계속 맞닿아 있고 자극하므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 틀니 첫 사용시, 불편한 곳이 생길수 있는데, 참지마시고 치과에서 조정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틀니 이물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적응이 되니, 불편하다고 자꾸 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식사 후에는 틀니를 꼭 세정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정할때에는 일반 치약은 마모가 될수 있으니 반드시 의치용 솔, 의치용 세정제로 닦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뜨거운 물로 닦아야 소독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틀니는 열과 강한 충격에 형태가 변할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로 세척하시면 안되며 떨어뜨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 틀니를 장시간착용하게 되면 자연스레 틀니아래 눌린 잇몸에도 변화가 생길수 있으며, 그로인해 틀니와 잇몸 사이에 이격이 생길수 있습니다. 잇몸 변성을 막기 위해 8시간 정도는 틀니를 빼고 잇몸이 회복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틀니 보관은 물 또는 의치 세정제에 담궈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사용하다보면 틀니가 부러지거나 빠지고 금이 가는 경우도 생길수 있습니다. 틀니는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진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직접 손대서 고치려 하지 말고 꼭 치과에서 수리를 받으셔야 합니다.
기능성은 높이고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틀니는 상실된 자연치아와
잇몸을 대체하여 환자 스스로 장착 및 탈착할 수 있는
가철성 보철물입니다.
전체틀니
▼
치아가 하나도 없을 때 잇몸을
이용하여 지탱하는 틀니를 말합니다.
부분틀니
▼
치아가 일부 남아있는 경우에
상실된 치아를 보충해주는
틀니를 말합니다.
틀니임플란트는 4-8개 정도의
임플란트만 심고
그 위에 틀니를 올려서 고정하는 방법입니다!
임플란트 부착부분이 틀니를
내면에 잡아줘서 말 할때 잘 떨어지지 않고
음식을 잘 씹을 수 있게 됩니다.
틀니크기, 두께가 초소화 되어 이물감(구역질)이 없고
착용감이 매우 좋습니다.
틀니
착용방식 ▶ 잇몸 위에 틀니를 탈부착하는 방식
씹는힘 ▶ 자연치아의 30~40%
잇몸뼈 손상유무 ▶ 잇몸뼈가 지속적으로 흡수
상악 및 하악틀니 ▶ 상악틀니임플란트의 경우
입천장을 덮으며, 하악틀니 임플란트는
말할 때나 식사 시에 쉽게 빠질 수 있음
전체틀니
착용방식 ▶ 잇몸뼈가 식립된 임플란트와
견고하게 결합되는 고정방식
씹는힘 ▶ 자연치아의 70%~80%
잇몸뼈 손상유무 ▶
임플란트와 결합되어 잇몸뼈 흡수를 방지 또는 지연
상악 및 하악틀니 ▶
고정형으로 틀니가 움직이는 경우가 거의 없음
[출처]대전틀니치과 전체틀니가격 합리적인곳에서 하자|작성자 에덴플러스치과
'<건강0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학상식- 서방정-흔한 알약 하나 때문에 , 당신과 가족이 위험해 질 수 있다 (0) | 2019.01.02 |
---|---|
임플란트 수술 후 주의 사항 - 치과 수술 후 주의 사항 (0) | 2019.01.02 |
틀니-틀니 관리 (0) | 2019.01.02 |
우리가 몰랐던 ‘위’를 죽게 만드는 생활 습관 5가지 (0) | 2019.01.01 |
(치과) 의치-틀니 (0) | 2019.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