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를 꿈꾸시는 여러분들~^^ 저도 한때는 '한탕주의'로 인해 돈이 생기는 족족 다써버리던 철부지 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경기도 경기니만큼 .. 재테크에 관한 책을 읽고나서 감흥을 받아 요즘은 미친듯이 발로뛰어다니는 짠순이 재테크매니아?가 되었지요^^
우선 저의 단기/장기적인 계획을 여러분앞에 선포!하려합니다~ ^^ (__)
저같은 재테크초보자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하는 취지에서 쓰는글이니까 읽으시면 아마도 해가 되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그리고 어떤 충고도 해주신다면 감사드릴게요~
 
 
제일먼저 저의 재테크는 적금으로시작했지요. 누구나 그러하듯 사회초년생들은 적금을 가장 만만한<?>재테크로 시작을 하지요..
하지만 요즘같은 시대는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금리 시대잖아요~!
전 적금을 붓기시작한지 4달만에 해지했습니다...<참고로! 그래도 적금을 고집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왕이면 2금융권(XX상호저축은행등..)으로 하세요~ 1금융권보다 금리가 1%정도 높습니다. 요즘은 5.5%정도합니다.예금자보호 5천만원까지 되구요>
물론 1년이 넘엇으면 적금해지를 안했을지도 모르지만 4달밖에 안되었으니 얼른 해지하고 다른 상품에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더군요~ 금융상품 공부를 하면서 터득하게된 것이었지요~
4달동안의 이자를 손해보느냐 ,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 상품에 눈을 돌리느냐...였습니다.
 
 
적금을 해지하고 주식형펀드 <자유적립식> 에 가입을 했습니다. .
금액은 한달 수입의 50%를 넣고 있습니다. 펀드라는 것이 일반인<?>에게는 조금 생소하고 어렵게 느겨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하지만 저토록 좋은수단을 그냥 두고보시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안정적'인 자금관리를 원하신다면 적금에 붓는것이 낫겠지만 저와같이 약간의 위험부담을 감수하실 분들이라면 더이상 좋은상품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이다^^펀드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저는 현재 제가 가입한 주식형펀드에 대한 후되도 겁도<?> 없습니다.또한 장기간 예치할경우 위험부담이 작아지는 것이 적립식펀드니까요...펀드 운용사를 잘고르시면 장기간 부을시에 <적금처럼> 대부분 은행금리보다는 높은수익이 난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매달 10만원씩 부으셔도 됩니다~ 저는 적금대신 주식형펀드에 가입한 것이기 때문에 수입의 50%를 넣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조금 까먹는 것쯤에 대한 두려움은 없습니다. 또한 운용사의 실적으로 봤을때 원금 까먹은일도 까먹은적도 없었구요~ 중요한것은 1년이내에 해지<환매>하시면 손해날수도 있으니깐 신중히 가입하셔야 합니다. 적금처럼 오래 꼬박~부으실분들은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두실수 잇을어예요~ 저는 현재 24%정도의 수익률을 내고 있습니다. 이는 은행금리 40~50% 와 맞먹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또한 펀드가입후 1년지나면 비과세 혜택까지 있습니다.
적금 해약하고 펀드로 가길 잘~했습니다 ^^
 
 
청약저축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청약통장중에서도 단연 청약저축이 가장좋다는 것을 사전에 알고나서 '무주택세대주'의 가입자격을 갖추기 위해, 언니가살고 있던 자취집으로 전입신고도 하고 언니대신 저를!세대주로 변경하였지요.
그렇게해서 청약저축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뭐 반드시 아파트분양을 위해서가 아니라 재테크의 방안으로 가입한것도 있습니다. 청약저축의 경우 연6%의 금리를 주니까요. 월 2~10만원 불입한도가 정해져 있지만 전 미리 24회 선납을 하였습니다. 다달이 10만원씩 넣는것보다 이자면에서 선납을 하는것이 훨씬 유리하니까요. 그리고 1순위발생이 지연될일도 없구요~ 이제는 그저 시간이 지나서 1순위 발생될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됩니다.^^
 
 
MMF통장을 만들었습니다.
일반예금 금리와는 비교가 안되죠. MMF는 하루만 넣어도 연 3%이상의 이자를 주니까요. 그게 비록 작다하더라도 그 작은 100원 200원의 이자차이로 부자가 되느냐 못되느냐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저는.아직도 MMF를 모르신다면 지식인 검색으로 알아보세요~ 모르고 살면 바보입니다.^^;  일반 입출금 통장처럼 사용할수 있습니다. 판매는 은행에서도 하고<MMDA> 증권사에서도 하고 <MMF> 종합금융회사<CMA>에서도 합니다. MMF,MMDA,CMA는 비슷한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지식in검색으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신용카드는 만들지도 쓰지도 않습니다. 단, 신용카드처럼 쓸수있는 체크카드를 활용합니다.
솔직히 신용카드 없는분이 거의 없다고 생각해도 될말큼 많은 분들이 신용카드를 가지고 계실겁니다. 전 신용카드는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가 돈을 꽤나 흥청망청 스던 스타일 이엇기때문에 친구들과 만나서 물이오르면<?> 카드를 팍팍 긁게됩니다.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것이 신용카드라고 생각했고 나처럼 기분파인 사람은 절대 신용카드가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없애버렸습니다. 단, 체크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처럼 쓸수있는데 통장에 돈이 있는 만큼만 쓸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금서비스 <이게바로 빚!> 받을수 없으니 돈이 있는 만큼만 쓸수있습니다. 어쩌다 지갑에 돈은 없는데 가까이 은행은 없다..하실때 쓰시면 이롭습니다. 연회비도 공짜입니다~ 주거래 은행가서 만드시면 되는데요. 체크카드 만들어 달라고하면 됩니다. 그리고 캐쉬백도 되서 좋습니다 ^^ (연회비공짜, 직불카드기능,신용카크 가맹점에서 사용할수 잇는 기능. )의 카드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모르시는 분들은...신용카드 당장 없애시고 체크카드 만드시길....신용카드그거 또 중독입니다...돈없을때 습관적으로 긁어쓰게되는... ...;;; 체크카드는 긁는즉시 바로바로 통장에서 빠집니다. 통장에 돈이 있는만큼만 긁어쓸수 있습니다.
 
 
차도 팔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나이에 좋은차를 끌고 다니는편이었습니다.분에 넘치는 짓이었지요...하지만 재테크와 동시에 부자가 되려면 젊은나이의 사치는 모두 버려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과감히 차를팔고 목돈 천만원 가량이 생겼습니다. MMF에 바로 넣었지요. 물론 일부는 주식형펀드에 넣었구요.
하지만 MMF는 단기금융상품이므로 <와~공부많이했눼~^^;;;> 절대적으로 2달이상 넣어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MMF에 예치하고 6개월이상 넘어가면 차라리 은행금리가 낫다는걸 알기때문에.
 
 
또다른 금융상품 공부를 했습니다. 있는대로,알수있는 만큼,,, 모조리 알아봣습니다. 지식in으로 이것저것 <코스피가 뭔지 주식이 뭔지..아주기초적인 것부터 경제용어>  이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처음증권사에 갈때는 뻘쭘햇지만 이제는 아주 우리집처럼 자주갑니다. 그리고는 증권사직원을 붙들고 이것저것 모르는거 있으면 완전히 이해가 될때까지 붙잡고 늘어집니다. 자료같은것도 다 달라고합니다.아마도 증권사 직원들은 저를 귀찮게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그래도 개중에는 저보고 "어려보이는데 참 관심이 많다."라며 높이사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MMF에 넣어두는것이 아깝기만 했던 저는
ELS로 갈아탔습니다.<모르시는 분들은 공부필수^^>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ELS도 종류가 무수하지요~ 성격도 가지가지고. 전 나름대로 경제의 전반적인 흐름을 읽고 , 그간 실적을 보아 안정적이며 고수익이다 싶은 ELS에 500만원을 넣었습니다. ELS는 안정적인 편!이라고 보심이 좋을듯한 금융상품이죠. ELS는 꼭 몇백,몇천이 아니더라도 100만원으로 투자하실수도 있습니다^^
암튼.. ELS 성공해서<?> 연 10%의 금리를 받아챙겼습니다.^^ 정말 기쁘더군요~
 
돈이 조금 불었으니 그걸 다시 MMF에 예치해두었습니다. 한달이상 MMF에 넣어두기는 곧죽어도 싫은 습성<?>이 생기더군요.
얼마후 금리가 인하되면서 채권수익률를 노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리가 인하되면 채권수익률이 높아진다는걸 알았으니까요.
(나와는 전혀 상관없던 채권 주식 펀드등..나와 가까이 있었습니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책도보고 신문도보고 뉴스도 보고 검색도 해보고...그래서 알았습니다. 정말 큰도움이 됩니다 여러분~)
 
그중에서도 CD<양도성예금증서>에 관심이 갔습니다. 같은 CD라고 은행마다 금리가 다 달랐으니까요. 하나은행/우리은행이 그래도 높앗습니다. 6개월 예치하는데 4.0%가량의 확정금리를 주었으니까요.
MMF에 있던 돈중 천만원을 후다닥 빼서 하나은행CD를<6개월짜리> 샀습니다.
6개월만에 40만원의 이자가 붙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큰이자 였습니다. 연8%의 금리와 같은거니까요. 물론 ELS의 10%금리보다는 덜했지만 확정금리 였으므로 전혀 불안하지 않게 투자를 했지요. ELS는 안정적이긴 하지만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경우 원금만 받게되는 수도 있으니까요.
 
 
매일경제신문 구독신청을 했습니다.
세상에~~! 신문이나, 책, 뉴스는 공부다음으로 제일 싫어하던게 바로 저였습니다.
그런데 경제신문을 구독신청한것은 가히 어마어마한 일이었지요. 경제신문 구독신청을 한이유는..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왼다는데~ 하는 생각으로 몰라도 마냥 읽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습니다. 거의다 "뭔 내용이여~~~" 싶었지만 모르는 경제용어나 내용들은 무조건! 검색을해서 알때까지 찾아봤습니다. 그렇게 한개두개...알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완벽히 경제신문을 술술~읽을날은 멀었지만 그래도 이제는 어느정도 이해는 다 됩니다.
경제신문을 읽으라는것도 재테크관련 책에서 추천받은<?> 내용이었기 때문에 신청한거엿습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매일경제신문 싸이트 들어가서 회원가입하고 구독신청하니 이틀뒤부터 신문이 오더군요. 한달 12000원이 뭐가 아깝겠습니까~ 얻는것이 훨씬 많은데....저도 여러분들깨 감히 경제신문을 구독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재테크를 잘하려면 기본적으로 나라돌아가는 실정정도는 알아야 재테크하기 수월하니까요...
 
 
'은행수수료'와 예금금리를 마스터를 했습니다.
예전에는 돈찾을때..거래은행이 아니더라도 거기까지 가기 귀찮아서 그냥 아무은행에서나 뽑고 숫료 800~1000원이라는  거금! 을 날리곤 했었지요. 정말 생각없이 살았습니다. 지금은 그 수수료 아까워서 미칩니다.
은행금리와 수수료 비교는 "전국은행연합회" 검색해서 들어가시면 한눈에 쫙~보입니다.
송금이나 인출수수료도 은행마다 다르지만 아무래도 농협이 수수료가 낫더라구요.
타행으로 송금시 창구이용 <은행직원에게 시키는것>이 가장비싸고, 그다음으론 자동화기기를 이용하는것이 1000원가량하고, 인터넷이나 텔레뱅킹이 500원가량합니다. 별거 아닌것 같아도 수수료100원이라도 아껴야 합니다~ "전국은행연합회" 에 가서 자신의 주거래 은행 수수료 확인해보시고 가지고 계신 통장중 그나마 수수료 싼 것을 사용하세요. 별거 아닌것 같지만 수수료체계를 알고나서 저는 송금시 절대적으로 인터넷/텔레뱅킹 사용합니다. 그리고 타행에서 현금인출시에는 가지고있는 은행카드중 제일 수수료싼걸로 합니다. 숙지하고 계셔야 제대로 된 수수료절약!을 하실수 있습니다.
 
 
모든 공과금을 자동이체신청하고 인터넷지로로 신청하엿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혹시 있을까 싶어 말씀드립니다.
공과금 내는거..은행가서 내는것이 귀찮은것도 귀찮은거지만 , 자동이체를 하면 1%깍아줍니다. 거기다 인터넷지로신청하면 또 깎아줍니다.<집으로 날라오는 지로용지! 값이 절약되는것이지요..>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또한 지로용지로 못받거나해서 미납시에 연체료 가산되는경우...많이들 겪으셨을겁니다.
자동이체 신청하고 인터넷 지로용지 신청하면 절대 연체가산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연체료안물지,단 %지만 깎아도주지... 얼마나 좋습니까? 은행가서 내는 귀찮음도 사라지구요...
단, 이사가거나 해지시에는 항상 미리미리 다 끊어주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이사가고 난후에 계속 돈이 빠져나가는 사태<?>가 발생할수 잇으니까요. 자동이체전용으로 쓰실 통장을 따로 하나 정해두시는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거기다 돈만 조금씩 넣어두면 알아서
공과금 다 빠지니까요...
 
 
웬만하면 걷습니다.
전에는 다리아프다고 무조건 택시탔지만 지금은 웬만하면 걷거나 버스탑니다. 택시비로 날릴거면 은행 수수료 따지?amp;nbsp;해봤자 다 까먹는 셈이니까요.운동삼아서라도 가까우면 걷습니다. 저는 차가 있다가 없어져서 솔직히 미칠것 같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걷거나 버스를 탑니다. 한편으론 뿌듯합니다.
 
 
주식과 부동산에 우선 관심!! 을 갖습니다.
우선 일반 개미들을...절대적으로 주식!하면 망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5년안에 3억을 만들려면 무조건적인 절약만으로 3억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이점은 저도 잘알기에 주식과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합니다.
서점가서 주식관련,부동산관련 초보자가이드 책을 샀습니다.
물론 지금당장 투자하려는것이 아니라 미리미리 공부해둬서 나중에 종자돈이 커졌을때 무기를 휘두르려고 미리 공부하고 있는겁니다. 인터넷으로 모의투자도 해보고 투자방법 자체를 잘모르면 검색해서 알아봅니다. 그리고 증권사가서 위탁계좌를 만들고 나름대로 관심종목도 만들어서 추이를 지켜봅니다. 주식의 흐름과 기초를 다지려는 것이지요~ 저같은 경우는 절대적으로 무리하게 주식투자를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구요, 우량주를 중심으로 2,3종목 1년가량의 장기투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아파트를 매입을 통한 재테크나 어떤것이 좋은 매물인지 보는요령...기초적인 것들을 공부중입니다. 그리고 부동산 법원경매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투자방안이라는 나름대로의 확신이<?> 서서 입니다. 경매를 공부하는것이 쉽지는 않아요 절대로.....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읽고 또 읽습니다, 지금 2번 읽었는데도 사실 이해가 잘 안가지만...완전히 마스터 할때까지 보고또 보려합니다. 모르는 경제용어는 지식인에서 검색하면 되구요....
이렇게 해서 나중에 더큰 종자돈이 모였을때 <제가 생각하는 종자돈은 7000~1억가량입니다.> 그간 공부한 무기를 휘두르려 합니다. 아무래도 주식과 부동산은 신중을 기해야 하는만큼 미리 준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여기까지가 현재의 저의 모습입니다.
실질적으로 제 저축액은 한달 170정도 입니다.월급의 80%가량을 저축합니다. 미친듯이 아끼고 또 저축합니다. 은행에 넣어두면 3년꼬박 6천100만원 가량입니다. 하지만 저는 돈이 돈이 번다는 말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꼬박 은행에 넣어둘수는 없지요~
처음의 천만원이 잘불리면 1100만원이 되고 그 1100만원을 또 불려서 이자소득을 챙기고 거기에 매달 저축액을 합쳐가며 불리고불려서 몇달새 3000만원이 되면 그때 일부 주식투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공모주 포함> 그리고 현재 붓고잇는 주식형펀드의 수익률도 잘나오고 있는편이라 나름대로 뿌듯<?>하구요^^;
<현재 총자산 2천만원가량을 나름대로 포트폴리오 하고있는중... >
그리고 내년말에 청약저축 1순위가 되면 25.7평짜리 아파트를 분양받을 생각입니다. 물론 대출을 받아서 마련할것입니다. 내집이 생기는것이므로 대출이라는 생각보다는 "고맙게도 빌려주는구나" 생각하고 모기지대출을 받을생각입니다. 향후 전세로 굴리다가 시세차익을 노려 매매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2009년 <향후5년> 까지 총자산 3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동산,금융자산모두>3억이 생기면 그때부터는 돈이 돈을 번다는 것을 더크게 실감하겟지요~ 10억까지도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자신있습니다.^^
 
 
이제막 재테크에 눈을뜨기 시작한 여러분~ 저처럼 초보이신 분들도 있겠지만 어떤 철저한 계획과 포트폴리오를 잘하신다면 5년안에 3억 가능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미혼이신 분들은 젊을때 종자돈 미리 준비하세요~ 그리고 자기 나름대로의 강항의지를 가지고 공부를 하신다면 성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실천해가는 단계에 있지만...나중에 내가 10억대의 자산가가 되었을때의 그 여유를 만끽하며 그때가서 좋은차도 끌고다니고 덩떵거리며 살렵니다. 상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하엿습니다. 반드시!! 반드시!!
 
 
친한 주변사람들에게도 저는 이러한 이야기를 잘 털어놓거나 추천하지 않습니다. 모든 선택은 자신의 몫이거늘 만에하나 잘못될경우 그 책임을 자신이 질수 있는 사람이라면 조언은 해줄수 있지만 미래의 일은 모르는것이니까....자신이 발벗고 나서서 공부하고 피부로 느껴보아야지만 어떤일에도 책임질수 잇는거니까요. 무조건적으로 남에게 의존하고 쉽게 돈불리려고 하는 사람들은 절대 부자가 될수 없습니다. 저는 진정한 부자란...부모에게서 물려받음이 아닌 자수성가한 사람들을 진정한 부자라 생각합니다! 그만큼의 노력과, 공부,고생과 동시에 모든 책임을 지고 이루어낸 사람들이야 말로 진정한 부자가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저는 23세 여자입니다. 제가 나이가 많거나 경험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동년배의 친구들보다는 경제에 일찍 눈뜸을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독사" 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돈독이 올라 아끼고 저축하는데 기뻐하며 살고 있습니다.;;;;; 더 노력할것이고 더 공부할것입니다. 예전의 사치스러웠던 제모습을 던져버리고 이제는 짠순이로만 살아갈것입니다. 내나름의 성공!을 하는 그날까지..........
 
종자돈을 만드는데도 똑같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종자돈을 만드는것도 전략적으로 해야 적은 시간내에 종자돈을 금방 마련할수 있지 않을까요^^
 
부디 조금이라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구요,
저의 커다란 포부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__)
우리모두 부자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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